소드포인트(Swordpoint)는 고대와 중세 시대의 전투를 위한 미니어처 워게임이다. 다중 수치 베이스를 채용하여 다양한 크기의 피규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드포인트로 싸우는 게임은 한 면당 100~250개의 미니어처 피규어가 6~12개의 유닛으로 배열되어 있다. 이 게임은 셋업 후 약 2시간 만에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큰 전투 느낌을 준다. 소드포인트는 역사적인 전술을 사용할 것을 장려하고, 규범적이지 않게 군대와 스쿼드의 전열에서 결속력을 유지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소드포인트는 한 차례에 4개의 게임 단계로 나뉜다. 사기의 단계, 사격 단계, 이동 단계, 전투 단계. 전투 결과는 유닛 특수 규칙과 지형과 같은 수식어가 추가된 주사위 굴림으로 결정된다.

Swordpoint is a “big battle” miniature wargame for fighting actions in the ancient and medieval periods. It employs multi-figure bases, various sizes of figures can be used. Games fought with Swordpoint involve between 100 and 250 miniature figures per side arranged into between 6 and 12 units. The game is designed to play out in about 2 hours after set-up, and gives a large battle feel. Swordpoint encourages the use of historical tactics and emphasises the need to maintain cohesion in the army’s battle line, without being prescriptive. Swordpoint is divided into four game phases per turn. Morale Phase, Shooting Phase, Movement Phase and Combat Phase. Combat results are decided by dice rolls with added modifiers, such as unit special rules and ter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