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들와나에서의 라스트 스탠드(Last Stand at Isandlwana, 1879년 1월 22일)는 영국-줄루 전쟁의 악명높고 전설적인 전투의 마지막 90분에서 240분을 시뮬레이션한 저중간 복잡성의 2인용 전술 워게임이다. 줄루 플레이어는 가능한 한 빨리 지도에 있는 영국군 전체를 소탕하기 위해 공격하고 있다. 영국군은 일부 잔해를 역사적으로 발생한 것보다 더 오래 버텨내거나, 그의 지휘관 일부를 지도에서 벗어나 로어크&르스쿠르의 표류지에서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돌려보냄으로써 승리를 노리고 있다. 카드놀이는 쉽게 할 수 있다. 라스트 스탠드의 각 게임 턴은 각 턴의 동작 속도에 따라 5분에서 20분 사이의 실시간과 같습니다. 22x34” 지도의 각 육각형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217야드(200m)를 나타낸다. 176개의 5/8&rdqu; 카운터가 있으며, 각각의 영국 단위 카운터는 보병 중대 또는 분견대를 대표한다. 줄루 측에서는 각각 약 100명에서 200명의 전사들이 일시적으로 전장에 집결하는 것을 나타낸다.

매거진: 전략 및 전술 #314

Last Stand at Isandlwana, 22 January 1879 is a two-player tactical wargame of low-intermediate complexity simulating the last 90 to 240 minutes of that infamous and legendary battle of the Anglo-Zulu War. The Zulu player is on the offensive, attempting to wipe out the entire British force on the map as quickly as possible. The British is attempting to win by having some remnant hold out longer than occurred historically or, alternatively, by having some portion of his command escape off the map and get back to relative safety at Roarke’s drift. Solitaire-play is easily doable. Each game turn of Last Stand is equal to five to 20 minutes of “real time,” depending on the tempo of action in each turn. Each hexagon on the 22x34” map represents 217 yards (200 meters) from side to opposite side. There are 176 5/8” counters with each British unit-counter representing a company or a “detachment” of infantry. On the Zulu side, they individual units each represent temporary battlefield agglomerations of the about 100 to 200 warriors.

Magazine: Strategy & Tactics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