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전투"는 완전히 다른 게임 시스템에서 다른 성격의 상하이 사건을 재현합니다.

더 "제1차 상하이 사건(First Shanghai Incident)은 1932년 1월 사건 이후 일어난 군사 비장의 상징인 지역 전쟁 게임이다. 한 선수는 일본 군대와 경기를 하고 다른 한 명은 국민당 국군과 경기를 한다. 경기는 2월 한 차례와 3월 한 차례 두 차례만 진행된다. 각 턴마다 두 선수가 번갈아 가며 점수를 소진하거나 두 선수가 연속으로 패스를 할 때까지 로지스틱 포인트를 소모하여 행동을 취한다.
이 지도는 상하이 북쪽의 시골 지역을 지역 지도로 묘사하고 있다. 일본의 목표는 각 턴이 끝날 때까지 일부 주요 지역을 점령하여 승리를 거두거나, 그렇지 않으면 상하이 주변의 모든 국민당 병력을 제거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국민당이 승리합니다. 카운터는 연대 또는 여단을 나타내며, 지원 카운터는 거의 없다.

인 "상하이 / 난징 작전"은 1938년 난징 추격을 모방한 더 고전적인 전쟁 게임이다. 그 지도는 상하이와 난징 사이의 지역을 나타내며, 그것은 육각형 지도입니다. 이 부대는 일본군은 사단급, 국민당은 군대급이다.

"Battle of Shanghai" reproduces two Shanghai incidents of different nature in completely different game systems.

The "First Shanghai Incident" is a zonal wargame that represents the military scalade that ensued the January Incident, in 1932. One player plays with the japanese army and the other plays the Kuomintang Armed Forces. The game is played in only two turns, one for february and one for march. Each turn both players alternate in taking actions by expending logistic points until they exhaust their points or both players passes consecutively.
The map depicts the countryside north of Shanghai, in a zonal map. The goal of the Japanese is to score enought victory points by occupying some key areas by the end of each turn or else eliminate all KMT troops from around Shanghai. The KMT wins elseway. The counters represent regiments or brigades, with few support counters.

In "Shanghai / Nanjing Operation", is a more classical wargame, that simulates the 1938 thrust to Nanjing. The map represents the region between Shanghai and Nanjing, and it's an hexagon's map. The units are at divisional level for the japanese and at army level for the Kuoming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