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지트 컬렉션의 여섯 번째 게임은 11세기를 배경으로 2~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전술 육각형 타일 레이어링 게임인 바론이다. 2002년 발매한 히말라야와 비슷하게, 바론은 이전에 "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봉토들의 전투 (봉토 전쟁) 프랑스 게이머들의 따뜻한 반응은 디자이너 프란츠 가우도아에게 출판 계약을 보장해 주었다.

The sixth game in the Tilsit Collection is Baron, a tactical hexagonal tile-laying game for 2 to 5 players set in the 11th century. Similar to 2002’s release Himalaya, Baron was previously available as a free download under the name "Combats des fiefs" (Fiefdom Wars). Its warm reception by French gamers secured a publishing deal for its designer, Franz Gaud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