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설명:

세상은 71년 전에 거의 끝났습니다...전염병이 갑자기 나타나 세상을 황폐화시켰습니다. 대부분은 일주일 안에 죽었다.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었다. 세상은 최선을 다했다. 그것은 충분하지 않았다.인류의 마지막 조각인 우리는 3세대 동안 바다, "haven이라고 불리는 떠다니는 정거장에서 살아왔습니다." 전염병과는 거리가 먼, 우리는 본토에 보급품을 공급하여 본토가 완전히 굴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We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려진 도시의 네트워크를 유지시켜 왔습니다. 지난 몇 년간은 힘들었어요. 피난처로부터 멀리 떨어진 도시들은 우리의 감시망에서 벗어났다...

내일, 우리 중 작은 그룹은 세상에 남은 것으로 향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찾을지 모릅니다.

Pandemic 레거시: 시즌2는 2명에서 4명의 선수들을 위한 서사시 협력 게임입니다. 다른 게임들과 달리, 이번 게임은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더욱이, 여러분이 팬데믹 유산에서 취한 조치들 중 일부는 미래의 게임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어떤 두 세계도 결코 같지 않을 것이다!

대유행 시리즈의 일부.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world almost ended 71 years ago...

The plague came out of nowhere and ravaged the world. Most died within a week. Nothing could stop it. The world did its best. It wasn't good enough.

For three generations, we, the last fragments of humanity have lived on the seas, on floating stations called "havens." Far from the plague, we are able to provide supplies to the mainland to keep them (and us) from succumbing completely.

We've managed to keep a network of the largest known cities in the world alive. Things have been tough the past few years. Cities far away from the havens have fallen off our grid...

Tomorrow, a small group of us head out into what's left of the world. We don't know what we'll find.

Pandemic Legacy: Season 2 is an epic cooperative game for 2 to 4 players. Unlike most other games, this one is working against you. What's more, some of the actions you take in Pandemic Legacy will carry over to future games. No two worlds will ever be alike!

Part of the Pandemic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