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프론트 II는 1939년부터 1945년까지의 고전적인 유로프론트 전쟁과 이전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북부전선, 중동, 터키가 추가되었다. 그것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독일과 연합국 사이의 갈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선수들은 상대편의 라인을 무너뜨리기 위해 생산, 공급, 지휘통제, 날씨와 싸워야 한다. 여러 시나리오가 전쟁의 모든 주요 지점을 포괄한다.

이 타이틀은 컬럼비아 게임 블록 시스템을 사용했는데, 이 시스템은 유닛 디테일이 한 면에만 보이도록 똑바로 서고 회전하여 강도를 한 단계 낮춘다. 이것은 전쟁에 대한 "안개"를 제공한다.

EuroFront II는 전체 EuroFront 시리즈의 재발매의 일부이다. 새로운 시리즈는 이스트프런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41-45년 러시아 전쟁 제2판 웨스트프런트 II: 1943-45년 유럽 전쟁 - 제2판, 그리고 유로프런트 II.

유로프론트 II에는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추축국이 노르웨이를 침공하는 것을 막기 위한 추가 블록이 포함되어 있다. 터키군과 이라크군은 중동의 새로운 부대 중 하나이다.

재생 시간: 명시된 10시간의 경기 시간은 더 짧은 시나리오를 위한 것입니다. 완주하는데 60-100시간이 걸린다.

Eurofront II is an update to the classic EuroFront: War in Europe, 1939-45 and adds the Northern Front, Middle East and Turkey not found in the prior version. It details the conflict between Germany and the Allies during WWII. Players have to contend with production, supply, command control and weather to try and break the other sides' lines. Several scenarios cover every major point of the war.

This title uses Columbia Games Block system, wooden blocks that stand upright with unit details only shown on one side, and rotate to take step reductions in strength. This provides a "fog of war"

EuroFront II is part of a re-release of the entire EuroFront series. The new series consists of EastFront: The War in Russia 1941-45 – Second Edition, WestFront II: The War in Europe 1943-45 – Second Edition, and EuroFront II.

EuroFront II includes additional blocks for Finns, Swedes, and Norwegian forces as well as the Axis units that invaded Norway. Turkish and Iraqi troops are among new units for the Middle East.

Playing time: The stated 10 hour playing time is for a shorter scenario. A complete game takes 60-100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