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of Peacemakers는 캠페인이 계속되는 진화하는 보드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전쟁 중인 두 진영 사이의 적대감을 잠재우는 모험가 역할을 맡는다. 좀 더 평화적인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동료 선수들을 믿고 협력해야 할 것이다.

이 게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중심 캠페인을 형성하는 여러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의 특정 지점에 공개될 상자 속에는 여러 비밀과 놀라움이 담겨 있다. 이렇게 각 경기가 지난 경기와 근본적으로 다르고 어떤 두 경기도 느낌이 같지 않다. 그러나 게임’의 구성 요소는 파괴되거나 변경되지 않으므로 원하는 만큼 시나리오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던 오브 피스메이커스는 원작인 머천트의 데일, 머천트 2의 데일과 같은 세계인 다이미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이 게임보다 거의 천 년 전에 시작되지만, 여러분은 익숙한 애니멀폴크를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이미리아의 신나는 세계로 뛰어들 준비가 되었나요?

플레이어는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의 다른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카드를 사용한다. 군대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모험가들은 아름답게 그려진 게임 보드에 매우 상세한 플라스틱 미니어처로 표현된다. 모든 시나리오에는 모듈식 지형 타일을 사용하여 만든 고유한 지도가 있습니다.

Dawn of Peacemakers is an evolving board game with a continuing campaign. Players take roles of adventurers attempting to quell the hostilities between two warring sides. You will have to trust and cooperate with your fellow players in order to reach a more peaceful conclusion.

The game consists of a number of scenarios which form an exciting story driven campaign. There are multiple secrets and surprises in the box to be unveiled in certain points of the story. This way each game is radically different from the last and no two games feel the same. However, none of the game’s components are destroyed or altered so you can replay any scenario as many times as you like.

Dawn of Peacemakers is set in Daimyria, the same world as both the original Dale of Merchants and Dale of Merchants 2. Although it takes place almost one thousand years before those games, you’ll be able to spot many familiar animalfolks. Are you ready to dive into the exciting world of Daimyria?

Players use cards to influence different sides of the ongoing war. Armies and player-controlled adventurers are represented with highly detailed plastic miniatures on a beautifully illustrated game board. All scenarios have their unique map which is built using modular terrain t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