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색상의 121개의 주사위가 있는 특이한 사면체형 보드입니다. 일련의 게임들, 몇몇은 손재주와 다른 추상적인 움직임들을 포함한다. 발명자가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게임을 고안하도록 장려하는 게임 시스템. 미학적으로 흥미롭군

1980년 에디션 펄헌에 의해 처음 출시되었으며(57개 게임용 301개 주사위), 1986년 코스모스사에 의해 281개 주사위, 2004년 166개 주사위 이하의 게임으로 재출시되었다. 2011년, 주바쿠스는 그것을 다시 부활시켰지만, 121개의 주사위만 가지고 있었다.

코스모스 판은 박스에 나이 범위가 "4-99"로 표시되어 있지만, 최신 판은 "6+"로 표시되어 있다.

확장 기준:

"55", 2005년 주바쿠스 출판

Unusual, tetrahedral board with 121 dice in three colors. A series of games, some involving dexterity, other abstract movement. A gaming system in which the inventor encourages players to devise new games. Aesthetically interesting.

First published by Edition Perlhuhn in 1980 (301 dice for 57 games), by Kosmos in 1986 (281 dice) and re-issued by Abacus in 2004 with 166 dice and fewer games. In 2011, Abacus revived it yet again, but with only 121 dice.

The Kosmos edition shows age range "4-99" on its box, the latest edition shows "6+" instead.

Expanded by:

"55", published in 2005 by Aba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