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우리는 세상을 바꾼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사 마르틴 루터의 죽음 이후인 16세기에 있다. 그의 낙담한 추종자들과 추종자들 대부분은 여전히 서로에게 절망적으로 묻고 있다: "그 없이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다음은 뭐죠?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이럴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개혁가’의 지상 여정의 사건들을 가능한 상세하고 진실하게 기록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과 교회를 교육하기 위해 그들의 친구이자 교수에게 마땅히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을 소수의 작가로 조직하고 위대한 전기를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시간에 쫓길지도 모릅니다!

루터– 다스 카르텐스피엘을 연기하는 동안 우리는 이 필경가들의 입장이 되어 볼 기회가 있다. 팀워크는 늘 그렇듯이 작은 경쟁으로 바뀌는데, 그것은 삶의 특정 단계를 기록하면서 오는 영광을 누가 거둘 것인가 하는 것이다. 누가 인쇄소에 가장 많은 원고를 가져갈까요? 더군다나 때때로, 필자들의 부지런한 작업은 신중하게 새겨진 종이 한 장이 불에 타거나 손이 바뀌거나, 교활한 동료가 한 페이지를 스크랩하거나, 어리석은 소문을 신뢰할 수 있는 노트에 섞이는 것과 같은 최소한의 사건들로 인해 중단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We are in the 16th century, after the death of Martin Luther, the world-changing Augustinian friar. Most of his discouraged followers and admirers are still asking each other hopelessly: how to go on without him? What’s next now?

Some of them, however, know very well what is to be done in times like this: to write down the events of the reformer’s earthly journey as detailed and as true as possible. This is the only way to pay due tribute to their friend and professor in order to educate the world and the church. So, they organize themselves into a handful of scriveners and set to writing the great biography. But they might get hard pressed for time!

While playing Luther – Das Kartenspiel we have the chance to slip into the shoes of these scribes. The teamwork, as usually happens, swings into a little rivalry: who will reap the glory, which comes with chronicling certain stages of life? Who will be the one taking the most manuscripts to the printing house? What’s more, from time to time, the diligent work of the scribes is interrupted by the least expected incidents such as: a carefully inscribed sheet of paper burns or changes hands “accidently”, or a crafty fellow scribe filches a page, or mixes foolish rumours into the reliable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