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G랭킹
BGG전체 : 14437
WARGAMES : 2629
7.4Battles on the Ice: Defeats of the Livonian Order at Peipus and Karuse (2017) -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90 분
-
연령
0+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2.00 / 5
-
디자이너
Amabel Holland
-
아티스트
Gonzalo Santacruz, Ania B. Ziolkowska
-
인원
게임 소개
게시자의 설명:
쉴즈 & 검 II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은 두 가지 특이한 전투를 다룬다. 두 전투에서 튜턴 기사단의 자치단체인 리보니아 기사단은 얼어붙은 바다 위에서 적들을 만났고, 두 경우 모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1242년 페이푸스 호수 전투는 세르게이 아이젠슈타인의 열광적인 영화 & 인용에서 불멸의 역사를 남겼다.알렉산더 넵스키", 그리고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 인용구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얼음 위의 배틀". 그들의 정예, 잘 무장된 무자비한 기병대가 봉건적인 농민군을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전투는 리비아인들에게 식은 죽 먹기였어야 했다. 그러나 넵스키는 건전한 전술적 판단력을 보였고, 적시에 자신의 기병대가 배치되면서 전세가 자신에게 유리해졌다. 그룬왈드 검이나 S&S I 게임처럼 노브고로드 플레이어는 자신의 궁수들을 데려올 정확한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기다릴수록 더 많은 VP가 득점이 되겠지만 너무 늦을 가능성이 커진다.
얼어붙은 발트해에서 벌어진 1270년 카루세 전투는 좀 더 불명확하지만, 아마도 더 흥미로울 것이다. 이번에는 리비아인들과 그들의 동맹들이 트라이데니스 대공이 이끄는 리투아니아 군대에 대항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인들은 썰매를 방어 장벽으로 삼고, 뺑소니 전술을 사용하여 대담한 형제들을 물리친다. 썰매의 탈선, 탈선, 충전을 위한 특별한 규칙은 이 썰매에게 많은 뉘앙스를 줍니다.
두 전투 모두 기병대에 강한 병력이 주로 걸어서 싸우는 병력에 의해 약해진 것을 볼 수 있다. 각 전투에 활용되는 반랜덤 포스 풀은 추가적인 재생성을 제공한다. 언제나 그렇듯, 핵심 S&S II 시스템은 배우고, 가르치고, 놀기 쉽고, 재미있고, 빠르고, 능률적인 중세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쉴즈 & 검 II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은 두 가지 특이한 전투를 다룬다. 두 전투에서 튜턴 기사단의 자치단체인 리보니아 기사단은 얼어붙은 바다 위에서 적들을 만났고, 두 경우 모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1242년 페이푸스 호수 전투는 세르게이 아이젠슈타인의 열광적인 영화 & 인용에서 불멸의 역사를 남겼다.알렉산더 넵스키", 그리고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 인용구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얼음 위의 배틀". 그들의 정예, 잘 무장된 무자비한 기병대가 봉건적인 농민군을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전투는 리비아인들에게 식은 죽 먹기였어야 했다. 그러나 넵스키는 건전한 전술적 판단력을 보였고, 적시에 자신의 기병대가 배치되면서 전세가 자신에게 유리해졌다. 그룬왈드 검이나 S&S I 게임처럼 노브고로드 플레이어는 자신의 궁수들을 데려올 정확한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기다릴수록 더 많은 VP가 득점이 되겠지만 너무 늦을 가능성이 커진다.
얼어붙은 발트해에서 벌어진 1270년 카루세 전투는 좀 더 불명확하지만, 아마도 더 흥미로울 것이다. 이번에는 리비아인들과 그들의 동맹들이 트라이데니스 대공이 이끄는 리투아니아 군대에 대항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인들은 썰매를 방어 장벽으로 삼고, 뺑소니 전술을 사용하여 대담한 형제들을 물리친다. 썰매의 탈선, 탈선, 충전을 위한 특별한 규칙은 이 썰매에게 많은 뉘앙스를 줍니다.
두 전투 모두 기병대에 강한 병력이 주로 걸어서 싸우는 병력에 의해 약해진 것을 볼 수 있다. 각 전투에 활용되는 반랜덤 포스 풀은 추가적인 재생성을 제공한다. 언제나 그렇듯, 핵심 S&S II 시스템은 배우고, 가르치고, 놀기 쉽고, 재미있고, 빠르고, 능률적인 중세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third game in the Shields & Swords II series tackles two unusual engagements. In both battles, the "invincible" Livonian Order - an autonomous branch of the Teutonic Knights - met their enemies atop a frozen body of water, and in both cases, they suffered a humiliating defeat.
The 1242 battle at Lake Peipus was immortalized in Sergei Eisenstein's rousing film "Alexander Nevsky", and is probably the first thing most folks think of when they hear "Battle on the Ice". This battle should have been a cakewalk for the Livonians, as their elite, well-armed, ruthless cavalry were facing a feudal army of peasants. But Nevsky exhibited sound tactical judgment, and a deployment of his own cavalry at just the right time turned the tide decisively in his favor. Similar to THE GRUNWALD SWORDS or S&S I game OUR ROYAL BONES, this battle allows the Novgorod Player to choose the exact moment to bring in his horse archers (making their first appearance in the S&S II series). The longer he waits, the more VP he'll score, but the greater the chance that it'll be too late.
The 1270 Battle of Karuse, fought on the frozen Baltic Sea, is a bit more obscure, but quite possibly more interesting. This time around it's the Livonians and their allies against a Lithuanian Army under Grand Duke Traidenis. The Lithuanians use sleds as a defensive barrier, and use hit-and-run tactics to unhorse the bold brothers. Special rules for unhorsing, dismounting, and charging the sleds give this one a lot of nuance.
Both battles see a force that's strong in cavalry brought low by a force that's predominantly fighting on foot. Semi-random force pools utilized in each battle provide additional replayability. As always, the core S&S II system - easy to learn, teach, and play - allows for a fun, fast, streamlined medieval experience.
The third game in the Shields & Swords II series tackles two unusual engagements. In both battles, the "invincible" Livonian Order - an autonomous branch of the Teutonic Knights - met their enemies atop a frozen body of water, and in both cases, they suffered a humiliating defeat.
The 1242 battle at Lake Peipus was immortalized in Sergei Eisenstein's rousing film "Alexander Nevsky", and is probably the first thing most folks think of when they hear "Battle on the Ice". This battle should have been a cakewalk for the Livonians, as their elite, well-armed, ruthless cavalry were facing a feudal army of peasants. But Nevsky exhibited sound tactical judgment, and a deployment of his own cavalry at just the right time turned the tide decisively in his favor. Similar to THE GRUNWALD SWORDS or S&S I game OUR ROYAL BONES, this battle allows the Novgorod Player to choose the exact moment to bring in his horse archers (making their first appearance in the S&S II series). The longer he waits, the more VP he'll score, but the greater the chance that it'll be too late.
The 1270 Battle of Karuse, fought on the frozen Baltic Sea, is a bit more obscure, but quite possibly more interesting. This time around it's the Livonians and their allies against a Lithuanian Army under Grand Duke Traidenis. The Lithuanians use sleds as a defensive barrier, and use hit-and-run tactics to unhorse the bold brothers. Special rules for unhorsing, dismounting, and charging the sleds give this one a lot of nuance.
Both battles see a force that's strong in cavalry brought low by a force that's predominantly fighting on foot. Semi-random force pools utilized in each battle provide additional replayability. As always, the core S&S II system - easy to learn, teach, and play - allows for a fun, fast, streamlined medieval experience.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51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29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66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27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598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