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 암흑시대의 종말(End of the Dark Age)은 조지프 미란다가 고안한 중간 복잡성의 전쟁 게임이다.

그 투쟁은 해롤드 왕이 이끄는 앵글로색슨족이 바이킹들을 물리치는 것을 보았지만, 결국 윌리엄 공작이 이끄는 프랑스의 노르만족에게 패배했다. 1066: 암흑기 종말은 각각 다른 측면을 나타내는 두 명, 세 명, 네 명이 연주할 수 있다. 앵글로색슨족, 노르만족, 바이킹족, 브리튼족(후자는 당시 섬에 거주하던 다양한 민족들의 합병을 나타낸다.)

12개의 경기 순번은 각각 한 달을 나타낸다. 각각의 완전한 상징적이고 큰 규모의 부대는 정예 부대인 "가정"과 함께 대략 1,000명에서 5,000명의 전투병 또는 주요 지도자들을 대표한다. 34x22" 지도의 각 사각형은 지름이 40마일을 나타내며,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남부, 프랑스 북부 해안이 그려져 있다.

각각의 선수들은 영국에 대한 지배권을 얻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군사적, 정치적 도구를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영국의 왕이 될 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전술과 책략; 외교에서 배반에 이르기까지, 충성, 오마주, 봉신, 교황에게 호소, 암살, 약탈, 방패벽, 요새, 천상의 징조, 금, 스파이, 반란, 해군, 그리고 물론 야만적인 전쟁도 이곳에서 다시 행해지고 있다..

이 게임은 하나의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으며, 두 명, 세 명, 네 명의 상대가 게임을 할 수 있는 적응 규칙을 가지고 있다. 이 규칙들은 약 14,000개의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은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약 4~6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1066: End of the Dark Ages is a wargame of intermediate complexity, designed by Joseph Miranda, simulating the historic struggle to gain control of Britain during that crucial year of the 11th century.

That struggle saw the Anglo-Saxons, under King Harold, defeat the Vikings, only to in turn be defeated by the Normans from France led by Duke William. His victory eventually led to the establishment of the modern British nation. 1066: End of the Dark Ages can be played by two, three or four, each representing a different side: Anglo-Saxons, Normans, Vikings and Britons (the latter representing an amalgamation of the various peoples then indigenous to the island).

Each of the 12 game turns represent a calendar month. Each fully iconic, large-size, unit represents roughly 1,000 to 5,000 fighting men or key individual leaders along with their elite 'household' troops. Each square on the 34x22" map represents 40 miles across, with all of England, Wales and southern Scotland, as well as the north coast of France, depicted on it.

Each player has a variety of military and political instruments with which he can attempt to gain control of Britain. Every tactic and stratagem available historically to the would-be kings of England – from diplomacy through treachery, the laws of fealty and homage, vassalage, appeals to the Pope, assassination, pillage, shield walls, fortification, heavenly omens, gold, spies, rebellion, navies and, of course, savage warfare – are again in play here.

The game contains one scenario, with adaptive rules that allow it to be played by two, three or four opponents. The rules contain approximately 14,000 words, which will allow experienced players to get through a complete game in about four to six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