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페이 전쟁: 다이라 대 미나모토 1180-1185는 12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한 2인 전쟁 게임이다. 황궁은 강력한 타이라 일족의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다이라의 적수인 미나모토 일가는 반란을 일으켜 결국 다이라를 섬멸하고 일본 역사상 최초의 쇼군을 세운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라이벌 씨족 중 하나를 지배하며, 초보자와 사무라이, 기병, 보병으로 구성된 군대를 이동시키고 전투를 벌인다. 이벤트, 전투 및 액션 카드, 바쿠푸 카드를 포함한 공통 덱이 사용된다. 바쿠푸 카드는 정치적 승리를 가능하게 하는 작은 목표이다.

겐페이 전쟁: 다이라 대 미나모토 1180-1185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프린트 앤 플레이 게임입니다!

The Genpei War: Taira vs Minamoto 1180-1185 is a 2 player wargame set in 12th century Japan. The Imperial court has come under the influence of the powerful Taira clan. The Minamoto clan, enemies of the Taira, start a revolt that will eventually annihilate the Tairas and found the first Shogunate in Japanese history.

Players control one of the two rival clans, moving their armies (composed of novice and samurai cavalry and infantry, as well as leaders) and fighting battles. A common deck is used that contains events, combat and action cards and Bakufu cards. Bakufu cards are small objectives that allow for a political victory.

The Genpei War: Taira vs Minamoto 1180-1185 is a freely downloadable Print-and-Play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