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랜드쉽(Pocket Landship)은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단독 9 카드 워게임이다. 상륙함(전차의 원래 영국 용어)을 지휘하여 적의 보병, 포병 및 상륙함을 정리합니다.

플레이어는 3개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메인 대포와 사이드 스폰서가 달린 고출력 육상함 한 척을 만들거나, 소형 육상함과 콜벳급 육상함 또는 충격병 부대를 만들 수 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6개의 적 카드 중 한쪽을 선택하여 적군, 포병, 보병, 지뢰밭을 3개의 카드 2열로 배열하여 적군을 만든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3개의 6면 주사위를 굴리고 각각의 카드에 주사위를 할당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그런 다음 적의 차례를 위해 주사위 3개를 굴려 왼쪽 높은 곳에서 오른쪽 높은 곳으로 할당한 다음 할당된 동작을 취합니다.

카드마다 손상 트랙이 있습니다. 카드가 파괴되면 게임에서 제거됩니다. 6장의 적 카드를 모두 파괴하여 승리하세요. 적이 당신의 육지선을 파괴하면 지게 됩니다.

커버 아트 및 카드 배경 이미지는 WWI 아티스트 뮤어헤드 본의 퍼블릭 도메인 아트입니다.

포켓랜드쉽은 2017년 BGG 9카드 나노게임 PnP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됐다.

Pocket Landship is a solo 9 card wargame set in a World War I-ish world. Command a landship (the original British term for tanks) to clear a sector of enemy infantry, artillery, and landships.

The player chooses either side of the 3 player cards to create either a single high powered landship with a main cannon and side sponsons, or a lesser armed landship plus a corvette class landship or squad of shock troops.

The player then chooses either side of each of the 6 enemy cards to create the enemy forces - a collection of enemy landships, artillery, infantry, and mine fields arranged in 2 rows of 3 cards.

Each turn, the player will roll 3 6-sided dice and assign each die to each of their cards to attack the enemies. Then, for the enemy turn, roll the 3 dice and assign them low to high left to right across the front enemy line, then take the assigned actions.

Each card has its own damage track. When a card is destroyed, it is removed from the game. Win by destroying all 6 enemy cards. Lose if the enemy destroys your landship.

Cover art and card background images are public domain art from WWI artist Muirhead Bone.

Pocket Landship was entered in BGG's 2017 9 Card Nanogame PnP Design Con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