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살상의 속편: 흑사병은 플레이어들을 치명적인 중세의 환상의 세계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 이번에는 생존자들을 최후의 시험대에 올려놓을 감염된 오크들과 도깨비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녹색 위협은 인간보다 더 강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생존자들을 매복시키는 거대한 무리들로 모이는 경향이 있다.

흑사병과 같은 중세를 배경으로 한 플레이어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뒤섞이고 죽지 않는 위협을 물리치려는 서바이벌 역할을 맡게 됩니다.

그린호드에서는 최대 6명까지 생존권 다툼에 동참할 수 있다. 그들은 힘을 합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며,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유지할 것이다. 좀비살해 시리즈의 팬들은 워커, 러너, 뚱보, 혐오자들이 희생자들을 찾아다니는 것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그들이 마주하게 될 생물들은 단순히 좀비 인간이 아니라 좀비 오크들이에요! 살아남은 자들이 이 무시무시한 적들을 물리치고 싶다면 다양한 중세 장비를 갖춰야 할 것이다. 좀비 오크는 전형적인 좀비보다 강하며 심지어 노련한 언데드 사냥 베테랑들에게도 더 강한 도전을 보여줍니다.

살아남은 자들의 새로운 도전은 호드이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보드에 들어가 생존자들을 매복할 준비가 된 성장하는 오크 좀비 집단을 나타낸다. 호드 기호가 새겨진 좀비 카드가 그려지면서 같은 종류의 좀비 미니어처 하나가 추가로 적립돼 호드를 형성하게 된다. 그들은 1년이 지날 때까지 제자리에 고정될 것이다.호드에 들어가세요!” 카드를 뽑고, 보드에 호드를 띄웁니다. 이 배회 위협 근처에서 혼자 붙잡힌 생존자는 서둘러 도망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위협적인 새로운 적들이 나타나면 살아남은 자들은 그린 호드를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을 거야. 운 좋게도, 그들은 썩어가는 무리와 싸우기 위한 새로운 무기와 주문을 갖게 될 것이다. 용암폭발, 노르드 소드, 본 쿠크리 같은 것들이 언데드 무리를 해킹할 때 도움이 될 거야. 오, 그리고 그들이 너무 꽉 모이면 생존자들은 언제든지 투석기로 그들을 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투석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나요? )

좀비살상: 그린 호드는 서바이버에게 닥친 가장 어려운 시나리오 중 몇 가지를 특징으로 하는 10개의 새로운 도전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레지와 물웅덩이와 같은 새로운 지형과 그린 호드의 위협이 등장함에 따라, 그 팀은 신중하게 경로를 계획해야 할 것이다. 때로는 문제를 피하는 것이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보다 낫다! 그린 호드는 진화하는 좀비 살상의 다음 장이다. 생존자들이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향해 싸우기를 바란다면 그들은 쉴 틈이 없습니다.

This sequel to the Zombicide: Black Plague will bring players back into a world of deadly medieval fantasy, this time filled with infected orcs and goblins who will put survivors to the ultimate test. This green menace is not only stronger than their human counterparts, but they also tend to gather into massive hordes that ambush the survivors when they least expect it.

Set in the same medieval era as Black Plague, players will take on the role of Survivors looking to defeat the shuffling, undead menace by any means possible.

In Green Horde, up to six players can join the battle for survival. They’ll combine forces and work cooperatively to accomplish their goals, and against all odds, stay alive. Fans of the Zombicide series have become familiar with the Walkers, Runners, Fatties, and Abominations that shuffle around, looking for victims. But the creatures they will face are not just zombie humans, they’re zombie orcs! The Survivors will have to gear up with a wide variety of medieval equipment if they hope to outlast these fearsome foes. Zombie Orcs are stronger than the classic zombie and represent a stiffer challenge to even seasoned undead-hunting veterans.

A new challenge for the Survivors is the Horde. It represents a growing group of Orc zombies that are ready to enter the board in an unexpected location and ambush the Survivors. As zombie cards with the Horde symbol are drawn, one extra zombie miniature of the same type is set aside, collectively forming the Horde. They will be locked into place until an “Enter the Horde!” card is drawn, spawning the Horde on the board. Any Survivor caught on their own near this roving menace would best beat a hasty retreat.

With such menacing new foes, the Survivors are going to have their hands full dealing with the Green Horde. Luckily, they’ll have some new weapons and spells on their side to help combat the rotting masses. Things like the Lava Burst, the Norse Sword, and the Bone Kukri will all be helpful when hacking through a pack of the undead. Oh, and if they should gather together too tightly, the Survivors can always hit them with the catapult...(did we not mention the catapult?).

Zombicide: Green Horde includes ten new challenging quests, featuring some of the toughest scenarios a Survivor has ever had to face. With new terrain, like ledges and water holes, and the ever-present threat of the Green Horde making an appearance, the team will have to plan their routes carefully. Sometimes avoiding trouble is better than facing it head on! Zombicide: Green Horde is the next chapter in the ever-evolving world of Zombicide. There’s no rest for the Survivors if they hope to battle their way to a new hope and a new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