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카이저의 마지막 습격자의 호는 여러분이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모험 소설을 공해상에서 완성하려고 하는 1920년대 펄프 소설 작가의 위치에 놓이게 합니다. 작가인 당신은 1917년 독일 공해공습군의 지휘관인 당신 소설의 화자가 잃어버린 비밀을 남해의 어딘가에서 찾으려 하는 이야기 아크를 구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것을 유럽의 항구로 돌려보낼 수 있다면, 유럽에서 격렬하게 일어난 세계 대전의 진로를 바꿀 것입니다. 이 목표는 목표 카드로 표시됩니다.

그러는 동안, 당신의 지휘관은 상어가 들끓는 바다에서부터 잃어버린 섬, 우버 네메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위험에 직면해야 합니다. 그의 임무를 완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이것들은 다양한 플롯 카드로 표현됩니다.

그러나 당신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 이 중 하나는 강력한 클리쉬로,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중요한 순간에 당신이 들고 놀 수 있는 카드이다. 다만 클리시 카드를 더 많이 플레이할수록 플롯틴스 인덱스로 치환되는 독자의 불신의 정지를 잃을 가능성이 커진다. 목표에 도달하면 사비와 믿을 수 있는 승무원을 사용하여 마지막 장애물을 극복하고 상금을 탄 다음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Arc of the Kaiser's Last Raider (Last Raider for short) puts you in the position of a writer of pulp fiction during the 1920s in which you are trying to complete an adventure fiction novel set some time during World War I on the high seas. You, the writer, are trying to construct a story arc in which the narrator of your novel, the commander of a German high seas raider in 1917, is trying to find a lost secret somewhere in the South Seas which, if he can return it to a port in Europe, will change the course of the World War raging in Europe. This objective is represented by an Objective card.

Along the way, your commander must face many perils, from shark infested waters to monolith haunted lost islands to Uber-Nemeses who will do anything to stop him from completing his mission. These are represented by various Plot Cards.

But you have many ways to complete your mission (i.e., finish the book on deadline). One of these is the mighty Cliche, cards which you can hold and play at critical moments when all seems lost. However, the more Cliche cards you play, the greater the chance you have of losing the reader's suspension of disbelief, quantified as The Plot Thins Index. When you reach your Objective, you must use your Savvy and trusty crew to overcome the final obstacles, grab the prize, and then return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