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런(Pony Run)은 조랑말과 진정한 우정에 관한 어린이 협동 게임이다.

어떻게 된 거야??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랑말들은 모두 어디론가 떠돌았다. 그들을 집으로 데려가려면, 여러분은 함께 일해야 합니다! 선수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협력하고, 협상하고, 공유하고, 팀으로서 일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뭐가 특이한데?

이 게임의 가장 신기한 점은 선수들이 경기 중에 건설하는 경기장이에요.

방목장의 모양을 이루는 카드는 7&배사각형이다. 조랑말과 건초는 안으로 들어가 5배 크기의 정사각형을 채웁니다. 방목장 외곽이 닫히는 순간 조랑말은 더 이상 걸어 나올 수 없고 경기는 패배한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조랑말과 건초로 5×5개의 방목을 채울 수 있다면, 그 게임은 이긴 것이다. 비밀은 함께 일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어떻게 해요?

차례를 수행하는 동안 두 가지 행동을 취해야 한다. 하나는 승리를 막고 다른 하나는 승리를 더 가까이 가져가야 한다.

승리를 막는 것은 사용 가능한 모든 펜스 카드를 한 손에서 플레이하여 패덕을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입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공통점을 가진 조랑말 3마리를 방목장에 넣거나 말발굽을 이용해 울타리 카드 2장을 부러뜨리거나 방목장에 건초 카드 1장을 추가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카드를 공유하여 필요한 세 마리의 조랑말을 서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어떤 행동이 유용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뿐만 아니라 함께 의논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경쟁하는 게 아니라 힘을 합쳐서 이기려는 것이다.

우승하기 위해서는 울타리가 완성되기 전에 선수들이 건초와 조랑말로 방목장을 가득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에서 져.

누가 연주할 수 있나요?

이 게임은 4세 이상 어린이와 어른, 가족이 혼합된 그룹에게 이상적입니다. 탁아소, 파티 및 여행 중 즐거운 활동으로서 좋습니다.

Pony Run is a children's cooperative game about ponies and real friendship.

What's the game?

Our lovely ponies have all wandered off somewhere. To get them back home, you need to work together! Players will need to cooperate, negotiate, share and learn to work as a team in order to achieve a common goal and win the game.

What's unusual?

The most novel thing about this game is the playing field, which is constructed by the players during the game.

The card forming the shape of the paddock is a 7×7 square. The ponies and the hay go inside, filling out a 5×5 square. As soon as the outer perimeter of the paddock closes, the ponies can no longer walk out and the game is lost. However, if we manage to fill the 5×5 paddock with ponies and hay, then the game is won. Remember, the secret is to work together!

How to play?

During his turn a player needs to take two types of action – one prevents victory, while the other brings it closer.

What prevents victory is the need to build the paddock by playing all the available fence cards in one’s hand.

What brings it closer is putting 3 ponies which have some trait in common into the paddock or using the horseshoe to break two fence cards or adding one hay card into the paddock.

Note that players can share cards to help each other collect the three ponies that they need. You can also discuss and plan moves together, as well as judge whether or not a certain action will be useful. The players are not competing, they are trying to win by working together.

In order to win, the players need to fill the paddock with hay and ponies before the fence is completed. Otherwise the game is lost.

Who can play?

This game is ideal for children who are 4+ years old, as well as mixed groups of kids and adults and families. Great as a fun activity in day care centers, at parties and during tr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