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드로버가 디자인한 이 보드게임은 탐험과 발견의 시대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신세계에서 명예, 영광, 부를 추구하는 식민지 강국의 역할을 맡으십시오. 3개의 시대를 거치면서, 여러분은 발견의 탐험을 시작할 수 있고, 지역을 식민지화 할 수 있고, 상선을 확장할 수 있고, 여러분의 나라에 뚜렷한 이점을 주는 국회의사당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여러분의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고, 필요하다면 전쟁을 선포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5명의 플레이어용으로 출판되었지만, 이 게임은 원래 구성 요소와 보드 구성으로 다른 색상의 피규어 세트를 추가하여 6명이 플레이할 수 있다. 이것은 원래 "확장"으로 제공되었고 게임을 사전 주문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제공되었다. 글렌 드로버즈 엠파이어에서도 6명의 플레이어 확장이 있었다. 새로운 수도 건물과 내셔널 어드밴티지 타일과 함께 빌더 확장.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Age of Discovery)와 혼동하지 마세요.

Designed by Glenn Drover, this boardgame allows you to revisit the age of exploration and discovery. Take on the role of a colonial power seeking fame, glory, and riches in the New World. As you proceed through three ages, you can launch expeditions of discovery, colonize regions, expand your merchant fleet, build capitol buildings that give your nation distinct advantages, develop your economy, and, if necessary, declare war.

Though originally published for 5 players, the game is playable by 6 with the original components and board configuration with addition of a set of figures in another color. This was originally offered as an "expansion" and an incentive to pre-order the game. A 6 player expansion is also in the Glenn Drover's Empires: Builder Expansion, along with new capital buildings and National Advantage tiles.

Not to be confused with Age of Disco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