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주마의 홀은 매니페스트 데스티니의 시대로 되돌아가는 멕시코 전쟁의 빠른 속도의 게임입니다. 홀 오브 몬테주마는 1846년부터 1848년까지 멕시코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을 재현할 수 있는 카드 게임입니다. 도니판부터 아리스타, 스캇, 산타 안나까지 역사적인 배역이 여기에 있다. 심지어 리, 잭슨, 보어가드, 그랜트도 출연한다.

전략 카드 플레이는 군대를 움직이고, 이벤트를 만들고, 함대를 활성화하고, 통신망을 확보하고, 심지어 스캇 장군과 함께 멕시코를 침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결과는 결코 기정사실이 아니다. 승리는 멕시코의 정치적 의지를 0으로 떨어뜨리는 것으로부터 온다; 그러나 각각의 전투의 결과는 의심스럽다. - 뛰어난 성과를 거둔 소수의 군대는 형편없는 성과를 거둔 많은 군대를 물리칠 수 있다. 멕시코는 미국이 선전포고를 하기 전에 빠른 돌발승리를 거둘 수 있고, 그 힘을 감당할 수 있다.

구성 요소들

규칙 책자
110개의 Strategy & Action 카드 덱
22x34 지도 시트 하나
플레이어 지원 카드
빠른 시작 카드
5/8인치 카운터 시트 2개(총 352개 카운터)


디자이너 Michael Welker & David Fox
개발자 윌리엄 쿠퍼
카운터 아트 로저 B. 맥고원 & 마크 시모니치
MAP 아트 팀 슐리프
카드 아트 마이크 시모니치

(GMT 웹 사이트에서)

The Halls of Montezuma is a fast paced game of the Mexican War which takes you back to the era of Manifest Destiny. The Halls of Montezuma is a Card Driven Game, allowing players the opportunity to recreate the various events and actions in Mexico from 1846 to 1848. The historical cast of characters is here, from Doniphan to Arista, Scott to Santa Anna. Even Lee, Jackson, Beauregard and Grant make appearances.

Strategy card play allows you to move your forces, make events happen, activate the fleet, secure control of your lines of communication, and even invade Mexico with General Scott.

The outcome is never a foregone conclusion. Victory comes from driving Mexico's political will down to zero; but each battle's outcome is in doubt - a few troops performing superbly can defeat many troops performing poorly. Mexico can achieve a quick sudden-death victory before the U.S. has declared war and can bring its force to bear.

Components

Rules booklet
Deck of 110 Strategy & Action cards
One 22x34 mapsheet
Player aid cards
Quick Start card
Two 5/8-inch counter sheets (352 counters total)


DESIGNERS Michael Welker & David Fox
DEVELOPER William Cooper
COUNTER ART Rodger B. MacGowan & Mark Simonitch
MAP ART Tim Schlief
CARD ART Mike Simonitch

(from GMT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