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새벽: 이란-이라크 전쟁(Iran-Iraq War)은 1980년 9월부터 1988년 8월까지 이라크와 이란의 전쟁을 그린 대전략 카드 게임이다. 사담 후세인과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이 끔찍한 대결은 걸프 지역의 지정학적 힘의 균형을 극적으로 변화시켰고, 20세기의 마지막 총력전이었다. 그 사건들은 여전히 오늘날의 사건들을 형성하고 영향을 끼친다.

각 턴은 4개월의 실시간 시간을 나타내며, 두 단계로 나뉜다. 하나는 주도권을 가진 선수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하나를 위한 것이다(차트의 플레이 순서 참조). 이 카드는 게임의 구동 메커니즘을 구성하며, 유닛의 이동, 공격 또는 교체, 특정 이벤트 생성, 전투 해결 등에 영향을 미친다.

블러디 던스의 각 사본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가로 17인치, 세로 22인치 지점간 지도 하나
98개의 다이컷 카운터 1장
54개의 게임 카드 한 벌
한 12페이지에 풀 컬러 규칙서가 그려져 있습니다.
원 플레이어의 보조 시트

시나리오는 전쟁 초기, 중기, 후기와 전체 캠페인 게임을 다룬다.

Bloody Dawns: The Iran-Iraq War is a two-player grand strategic level card driven wargame depicting the struggle between Iraq and Iran from September 1980 to August 1988. This terrible confrontation between Saddam Hussein and Ayatollah Khomeini drastically changed the geopolitical balance of power in the Gulf and was the last Total War of the 20th Century. Its events still shape and influence those of today.

Each turn represents four months of real time and is divided into two phases; one for the player who has the initiative and one for the other player (see the Sequence of Play in the Chart). The cards constitute the driving mechanism of the game, allowing for the movement of units, offensives or replacements, generating specific events, and influencing combat resolution.

Each copy of Bloody Dawns is composed of the following:

One 17 by 22 inch point-to-point map
One sheet of 98 die cut counters
One deck of 54 game cards
One 12 page illustrated full color rules book
One Players' Aid Sheet

Scenarios cover the beginning, mid and late war periods, as well as a full campaign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