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카í다 데 히스파니아(")스페인의 몰락(The Fall of Spain)은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역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파벌(히스패노만, 서고트, 수에비, 야만인)의 역할을 맡는다.

파벌들은 로마 멸망의 표식으로 대표되는 로마 제국의 마지막 시대에 공존하고, 싸우고, 교류한다.

플레이어는 "conventus"(지리적 영역)을 점유하며 승리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승리를 얻기 위해 모든 플레이어는 보드 위에 "huestes" (군대)와 "mites"(로마 동전)의 보물창고를 가지고 협상하고 이점을 얻는다.

턴은 카드 엔진, 모든 플레이어용 제네릭, 그리고 다른 파벌에 맞게 개발된다.

경기 종료 시 승점 1점이 더 많은 파벌이 승자가 되고 상금은 히스파니아를 지배하게 된다.

La Caída de Hispania ("The Fall of Spain") is a game for 2 to 4 players.

Every player takes the role of one of the factions (hispanoroman,Visigoths, Suevi and Barbarians)to get their historical goals.

Factions coexist, fight and interact in the final era of the Roman Empire represented by the marker of the fall of Rome.

Players get victory points occupying "conventus" (geographic areas).
To get the victory every player has a group of "huestes" (armies) on the board and a treasure trove of "mites"(roman coins) to negotiate and gain advantages.

The turns are developed with a card engine, generics for all players and specific for differente factions.

At the end of the game, the faction with more Victory Points will be the winner and the prize will be to rule Hisp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