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G랭킹
BGG전체 : 199
STRATEGY : 147
-
-
인원
1-4 명
BGG추천: 1-4 명 -
게임시간
80-80 분
-
연령
10+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82 / 5
-
디자이너
Isra C., Shei S.
-
아티스트
Chema Román, Pedro Soto
-
인원
게임 소개
가을은 모스크바에서 비계 위에 오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겨울에 오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차르 이반 황제는 우리가 도시 최고의 건설업자임을 증명할 것이다. 우리는 가장 빛나는 돌들로 장식용 아치들을 마무리하고 정부 및 정부의 신뢰받는 근로자 명단에 우리의 자리를 확실히 할 것입니다.
쉴라 산토스와 이스라엘 센드레로는 라마 다이스로 알려진 게임 디자인 듀오를 만든다. 현재까지 다양한 스페인 퍼블리셔(1987 Channel Tunnel, Mondrian, Smoothies)와 다양한 타이틀이 출시되었으며, The Red Cathedral이 Devir와 함께 퍼블리싱한 첫 번째 게임입니다. 페드로 소토(홈스, 셜록 & 마이크로프트, 파푸아)와 체마 롬Án(엘 문도 데 Águila Roja)은 20세기 후반부터 러시아의 상징적인 예술가인 이반 빌리빈에게 거창한 경의를 표하며 게임의 그래픽 요소를 관리했다. 훨씬 후기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크는 게임에서 매우 눈에 띈다.
붉은 성당은 전략적인 곳이다.유로” 선수들이 건설팀의 역할을 맡는 보드게임입니다. 그들의 일은 성 베드로를 세우기 위해 함께 일하는 것이다. 이반 1세의 명령에 따라 모스크바에 있는 바실 대성당. 하지만 그들 중 한 명만이 황제의 호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세 가지 동작 중 하나를 수행할 수 있다: 대성당의 한 구역을 할당하거나, 그 구역에 자원을 보내서 건축하거나, 더 많은 자원을 얻기 위해 게임 보드로 이동한다. 이러한 각각의 동작은 고유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다른 플레이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한다.
대성당의 구역이 할당되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구역을 구성하는 각 기둥의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구간을 더 많이 짓고 각각의 타워가 완성될수록 경기 종료 시 더 많은 포인트가 주어진다.
선수들은 자신들이 주장한 성당 구역으로 자원을 보낼 수 있다. 그들이 각각의 섹션을 완료하면, 그들은 돈과 명성 포인트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황제로부터 더 많은 인정을 받기 위해 완성된 부분에 장식을 설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의 이 부분은 시계로도 작동하는데, 어떤 플레이어가 6번째 구역의 구성을 마치면 게임의 종말을 가져온다.
게임보드는 우리에게 붉은 성당의 상징적인 론델을 보여준다. 이 곳에서 플레이어는 길드와 전문가들로부터 시장 여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대성당에서의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 종류를 얻을 수 있다. 중앙 론델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주사위를 선택하고, 주사위가 의도하는 공간에 표시된 자원을 얻기 위해 해당 주사위의 상단에 표시된 만큼의 공간을 앞으로 이동한다.
붉은 성당은 게임의 다양한 수준을 이해하기 매우 쉽기 때문에 규칙과 관련하여 매우 접근하기 쉬운 게임이지만, 전략과 관련하여 여전히 매우 흥미롭다. 규칙의 복잡함보다는 매 경기 전략적으로 포지션을 최적화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제시된 도전에 더 관심이 있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이 분명하다.
쉴라 산토스와 이스라엘 센드레로는 라마 다이스로 알려진 게임 디자인 듀오를 만든다. 현재까지 다양한 스페인 퍼블리셔(1987 Channel Tunnel, Mondrian, Smoothies)와 다양한 타이틀이 출시되었으며, The Red Cathedral이 Devir와 함께 퍼블리싱한 첫 번째 게임입니다. 페드로 소토(홈스, 셜록 & 마이크로프트, 파푸아)와 체마 롬Án(엘 문도 데 Águila Roja)은 20세기 후반부터 러시아의 상징적인 예술가인 이반 빌리빈에게 거창한 경의를 표하며 게임의 그래픽 요소를 관리했다. 훨씬 후기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크는 게임에서 매우 눈에 띈다.
붉은 성당은 전략적인 곳이다.유로” 선수들이 건설팀의 역할을 맡는 보드게임입니다. 그들의 일은 성 베드로를 세우기 위해 함께 일하는 것이다. 이반 1세의 명령에 따라 모스크바에 있는 바실 대성당. 하지만 그들 중 한 명만이 황제의 호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세 가지 동작 중 하나를 수행할 수 있다: 대성당의 한 구역을 할당하거나, 그 구역에 자원을 보내서 건축하거나, 더 많은 자원을 얻기 위해 게임 보드로 이동한다. 이러한 각각의 동작은 고유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다른 플레이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한다.
대성당의 구역이 할당되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구역을 구성하는 각 기둥의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구간을 더 많이 짓고 각각의 타워가 완성될수록 경기 종료 시 더 많은 포인트가 주어진다.
선수들은 자신들이 주장한 성당 구역으로 자원을 보낼 수 있다. 그들이 각각의 섹션을 완료하면, 그들은 돈과 명성 포인트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황제로부터 더 많은 인정을 받기 위해 완성된 부분에 장식을 설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의 이 부분은 시계로도 작동하는데, 어떤 플레이어가 6번째 구역의 구성을 마치면 게임의 종말을 가져온다.
게임보드는 우리에게 붉은 성당의 상징적인 론델을 보여준다. 이 곳에서 플레이어는 길드와 전문가들로부터 시장 여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대성당에서의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 종류를 얻을 수 있다. 중앙 론델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주사위를 선택하고, 주사위가 의도하는 공간에 표시된 자원을 얻기 위해 해당 주사위의 상단에 표시된 만큼의 공간을 앞으로 이동한다.
붉은 성당은 게임의 다양한 수준을 이해하기 매우 쉽기 때문에 규칙과 관련하여 매우 접근하기 쉬운 게임이지만, 전략과 관련하여 여전히 매우 흥미롭다. 규칙의 복잡함보다는 매 경기 전략적으로 포지션을 최적화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제시된 도전에 더 관심이 있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이 분명하다.
Autumn is not the best time to climb up on a scaffold in Moscow, but it is still far better than doing so in the winter. Tsar Ivan wants to see results and our team will prove to him that we are the best builders in the city. We are sure to finish off those decorative arches with the brightest shining stones and ensure our place on the list of the government’s trusted workers.
Sheila Santos and Israel Cendrero make up the game designing duo known as Llama Dice. To date they have put out various titles with different Spanish publishers (1987 Channel Tunnel, Mondrian, Smoothies), and The Red Cathedral is the first game they have published with Devir. Pedro Soto (Holmes, Sherlock & Mycroft, Papua) and Chema Román (El mundo de Águila Roja) took care of the graphic elements of the game with a grand homage to Ivan Bilibin, an iconic Russian artist from the turn of the twentieth century. Despite being from a far later period, his mark is very recognizable in the game.
The Red Cathedral is a strategic, “Euro” board game in which the players take the roles of construction teams. Their job is to work together to put up St. Basil's cathedral in Moscow, as ordered by Ivan the Terrible. However, only one of them will be able to gain the favor of the Tsar.
During the game, the players can carry out one of these three actions: assign a section of the cathedral, send resources to that section to build it, or go to the game board to achieve more resources. Each of these actions has its own mechanism and requires that the players pay close attention to what the other players are doing.
When the sections of the cathedral are assigned the players take possession of the spaces in each of the columns that make up their section. The more sections built and the completion of each with its own tower, the more points the player will be given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s can send resources to the cathedral sections that they have claimed. When they complete each of those sections they will obtain rewards in money and prestige points. They will also be able to install decorations on the completed sections to achieve even more recognition from the Tsar. This part of the game also works as a clock, since once any player completes the construction of their sixth section it brings about the end of the game.
The game board shows us the iconic rondel of The Red Cathedral. It is where the players obtain all the resource types needed to complete their work on the cathedral, as well as to get favors from the guilds and professionals to make the most of their trip to the market. In the central rondel the players choose the die they wish to use and move forward as many spaces as is shown on the top side of said die, in order to obtain the resources indicated in the space destined by the die.
The Red Cathedral is a very accessible game with regard to its rules because it is very easy to understand the various levels of the game, but it remains very interesting with regard to strategy. It is sure to please those who are more interested in the challenge offered by trying to strategically optimize their position in each game rather than the complexity of the rules.
Sheila Santos and Israel Cendrero make up the game designing duo known as Llama Dice. To date they have put out various titles with different Spanish publishers (1987 Channel Tunnel, Mondrian, Smoothies), and The Red Cathedral is the first game they have published with Devir. Pedro Soto (Holmes, Sherlock & Mycroft, Papua) and Chema Román (El mundo de Águila Roja) took care of the graphic elements of the game with a grand homage to Ivan Bilibin, an iconic Russian artist from the turn of the twentieth century. Despite being from a far later period, his mark is very recognizable in the game.
The Red Cathedral is a strategic, “Euro” board game in which the players take the roles of construction teams. Their job is to work together to put up St. Basil's cathedral in Moscow, as ordered by Ivan the Terrible. However, only one of them will be able to gain the favor of the Tsar.
During the game, the players can carry out one of these three actions: assign a section of the cathedral, send resources to that section to build it, or go to the game board to achieve more resources. Each of these actions has its own mechanism and requires that the players pay close attention to what the other players are doing.
When the sections of the cathedral are assigned the players take possession of the spaces in each of the columns that make up their section. The more sections built and the completion of each with its own tower, the more points the player will be given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s can send resources to the cathedral sections that they have claimed. When they complete each of those sections they will obtain rewards in money and prestige points. They will also be able to install decorations on the completed sections to achieve even more recognition from the Tsar. This part of the game also works as a clock, since once any player completes the construction of their sixth section it brings about the end of the game.
The game board shows us the iconic rondel of The Red Cathedral. It is where the players obtain all the resource types needed to complete their work on the cathedral, as well as to get favors from the guilds and professionals to make the most of their trip to the market. In the central rondel the players choose the die they wish to use and move forward as many spaces as is shown on the top side of said die, in order to obtain the resources indicated in the space destined by the die.
The Red Cathedral is a very accessible game with regard to its rules because it is very easy to understand the various levels of the game, but it remains very interesting with regard to strategy. It is sure to please those who are more interested in the challenge offered by trying to strategically optimize their position in each game rather than the complexity of the rules.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 Lv.17 하이노이
-
2022-03-09 18:03:28
가격, 박스사이즈, 룰의 심플함, 그에 비해 더 큰 재미
자기 것만 보는게 아니라 같은 목표인 성당을 함께 바라보며 터지는 인터랙션
리플성은 떨어지고 매판 비슷한 양상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 생각한다면 거기까지 지적하는건 양심이 없는거 같다 -
- Lv.47 폭풍먼지
-
2022-03-12 14:24:16
저렴함, 콤팩트한 박스, 좋은 아트웍 그리고 준수한 재미 -
- Lv.3 월든
-
2022-03-14 04:48:51
가격으로 보면 최소9점은 받아야 할 게임. 엔진이 쉽게 잘 만들어진다.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370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15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5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14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592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