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이번 켄세이 신판에서는 게임 시스템이 단순화되고 활기를 띠면서 지속적인 전략 기획이 필요한 새로운 게임 메카니즘이 탄생했다. 쉴 틈이 없어! 또한, 새로운 종족 및 새로운 언데드 군대를 위한 새로운 병력 프로파일과 마법과 신화적 생명체의 사용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에디션은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미 킥스타터 캠페인에 도입될 새로운 워머신을 위한 규칙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실제 세계에서 노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찬송가!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스템은 켄세이 세계를 배경으로 한 교전 게임인 토리로 표준화되었다. 비록 그들이 서로 다른 게임 역학을 유지하지만, 우리는 완전히 다른 두 개의 게임을 배울 필요 없이 작은 교전으로 두 개의 큰 전투를 모두 할 수 있는 전체적인 경험을 만들 수 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n this new edition of Kensei the game system has been simplified and livened up, creating new game mechanics that require continuous strategic planning. You will have no rest! Also, new troop profiles are available for clans and for the new undead army, as well as new rules for the use of magic and mythological creatures.

This edition has a long life ahead and we are already testing the rules for the new war machines which are arriving in this kickstarter campaign and many ideas to make you feel like you were playing in a really living world. Hymukai!.

Last but not least, the new system is standardized with Torii, the skirmish game set in the world of Kensei. Although they keep their different game dynamics we can create a whole experience, being able to play both large battles as small skirmishes, without having to learn to play two completely different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