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토르'는 바다 깊은 곳에 사는 끔찍한 바다 괴물들이 등장하는 보드게임으로,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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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ASTOR의 게임은 2명에서 4명으로 진행됩니다. 각 경기는 5라운드(6명, 선수 2명) 동안 진행되며, 마지막 라운드는 다음과 같다.
승리 포인트(VP)가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의 승자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하나의 바다 몬스터를 조종합니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몬스터를 이동시키기 위해 동시 카드 플레이를 사용한다.
배와 다른 플레이어들의 몬스터에 탑승하여 공격합니다. 선택한 카드에 따라 턴 순서도 결정됩니다(동작이 좋을수록 느림). 선수들은 포르투갈을 침몰시켜 승점을 얻기도 한다.
다른 바다 몬스터를 쓰러뜨리거나 각 게임을 다르게 느끼게 하는 다양한 목표를 완수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는 다음 라운드에서 더 나은 몬스터 액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액션 카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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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스터는 빠른 속도의 메카닉과 모든 게임을 재미있고 신선하게 유지하는 모듈식 보드를 갖춘 카드 구동 동시 액션 선택 게임이다.

ADAMASTOR is a Whimsical Competitive Boardgame of horrible sea monsters that live in the depths of the sea, where the Atlantic meets the Indian Ocean, fighting amongst each other to be the one that gets to skink the very unfortunate ships that atempt to cross the Cape of Tor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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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of ADAMASTOR is played with 2 to 4 players. Each game lasts 5 rounds (6 with 2 players), at the end of which the
player with the most total of Victory points (VP) is the winner of the game.

Each player controls one sea monster. Players use simultaneous card play to move their monsters on the
board and attack ships and other player’s monsters. The cards chosen cards also determine the turn order (the better the actions, the slower you are). Players score victory points either by sinking the Portuguese
fleet or by knocking down other sea Monsters or by completing variable objectives that make each game feel different. At the end of each round players will each choose and gain a new action card that provides them with better Monster Actions for the following 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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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astor is a card-driven simultaneous action selection game with fast paced mechanic and a modular board that keeps every game fun and 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