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파더: 콘트라반도는 로트파더 유니버스(Rotfather Universe)에 나오는 게임으로 쥐, 바퀴벌레, 개구리, 거미가 지하사회에서 살고 있으며 40년대 뉴욕을 닮았다.

감점 존재감이 강한 침투형 파괴자와의 협동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처음에 캐릭터 카드와 4개의 특정 카드 세트가 들어 있는 랜덤 카드 팩을 받는다. 그들 중 하나는 탐정이고 나머지는 밀수꾼이 될 것이다. 최대 6개의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는 캐릭터가 필요로 하는 5장의 카드를 교환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중앙 더미에서 새 것을 살 수 있습니다. 밀수꾼의 목적은 그들 중 일부가 5장의 카드를 모으는 것이다. 이 목표에 도달해야 하는 선수의 수는 참가자 수에 따라 다릅니다. 탐정의 목적은 예를 들어 필요한 카드를 잡거나 불필요한 카드를 밀어넣음으로써 이 수의 상대방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밖에 형사는 자신이 알 케인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선수를 불러 체포할 경우 언제든지 경기를 중단해 경기를 조기 종료할 수 있다.

The Rotfather: Contrabando (contraband) is a game in The Rotfather Universe, where rats, cockroaches, frogs and spiders live in an underground society, resembling the 40's NY.

This is a cooperative game with an infiltrated saboteur with strong presence of deduction. Players initially receive a random pack of cards that contains a character card and a set of four specific cards. One of them will be the Detective (saboteur) and the others will be Smugglers. In at most 6 rounds, players must then exchange their cards, in order to complete a set of five cards their character needs. They also can buy new ones from the central pile. The goal of the Smugglers is that some of them collects their 5 needed cards. The number of players that need to reach this goal varies by the number of participants. The objective of the Detective is to prevent this number of opponents from fulfilling their goals, for example by holding cards they need or by pushing foward unnecessary cards. In addition, the Detective may terminate the game earlier by stopping the match at any time when calling out and arresting the player he believes to be the character Al K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