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장의 카드로만 구성된 게임에서 냉전의 투쟁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딜레마를 다시 산다고 상상해 보세요.

매 턴마다 20분 이내에 플레이어들에게 강렬한 전략 및 전술적 결정을 제공하는 게임을 배운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냉전 시대의 초강대국 싸움에서 미국이나 소련이 격렬하게 싸워 이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플레이어들은 게임마다 다르게 보이는 카드 모양의 세계 지도를 만드는 카드를 합니다.

소련으로서 당신은 유럽을 지배하고 아프리카를 포기하겠습니까? 미국은 세계 지도에서 소련군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쿠바를 둘 것인가?

단순함이 핵심인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선수들은 한 턴에 한 장의 카드만 치르고, 그 게임에서는 9번의 턴만 치른다. 그 긴장감은 카드가 나타내는 딜레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어떻게 읽느냐에서 오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순식간에 의지의 싸움이 된다.”

아이언 커튼은 어떤 카드를 결정하느냐만큼이나 언제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중요한 독창적인 전략 게임이다.

Imagine re-living the struggles and nail-biting dilemmas of the Cold War in a game that only consists of 18 cards.

Imagine learning a game that manages to provide players with intense strategic and tactical decisions every turn in just under 20 minutes.

Imagine playing as the US or Soviet in an intense struggle to win the Cold War battle of superpowers. Players play cards that build a card shaped world map that look different each game.

Will you, as the Soviet, go for control in Europe and give up Africa? Will the US place Cuba out of reach for Soviet troops on the world map?

“We wanted to create a game full of suspense where simplicity was key. Players only play one card per turn and there’s only 9 turns in the game. The tension comes from the dilemmas that the cards represent but also from how you read your opponent. It quickly becomes a battle of the wills.”

Iron Curtain is an original strategy game where how and when you play a card is just as important as what card you decide will influence the tides of war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