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narly and Crazy는 간단한 경매 게임으로, 가장 낮은 입찰가가 좋은 물건을 가져가지만, 목적은 돈이 바닥나는 것이다.

모든 플레이어는 낭비된 삶의 끝에 다다르는 좌절된 예술가입니다. 영감도 없고 일도 허술하게 하면 무일푼으로 죽어버리겠지 넌 이게 네 일을 더 가치있게 만들거라고 믿겠지 그건 네가 이미 미쳤다는 증거일 뿐이야

당신은 마지막 몇 달러를 학생, 견습생, 친구, 심지어 전혀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미술품을 사는데 쓴다. 이것은 당신이 임박한 죽음 후에 당신의 것으로 물려주길 바라는 예술품입니다. 하지만 재능 있는 모든 예술가들은 아직 젊고 이상주의적이기 때문에, 그들은 당신의 소위 "돈"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그들에게 돈을 적게 줄수록, 여러분은 더 나은 예술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게임은 여러 라운드에 걸쳐 점수가 매겨진다. 각 라운드는 3개의 트릭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선수들은 정확히 20달러의 칩을 가지고 매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라운드를 시작하려면 각 플레이어에게 카드 3장을 지급합니다. 미술품을 사기 시작하세요! "가 있다.빈털터리 보너스"와 "미친 보너스"는 매 라운드 후에 수여된다. 먼저 300점까지.

2001년 7월 게임 트레이드 매거진 #17, 47페이지에 처음 실렸다.

Penniless and Insane is a simple auction game with a twist: the lowest bid takes the good stuff, but the object is to run out of money.

Every player is a frustrated artist nearing the end of a wasted life. With no inspiration and a lackluster body of work, your newfound ambition is to die penniless and insane. You believe that this will make your work more valuable, which only proves you're already insane.

You spend your last few dollars buying art from students, apprentices, friends, and even total strangers. This is the artwork you hope to pass off as your own after your looming death. However, since all the talented artists are still young and idealistic, they care little for your so-called "money". In fact, the less money you offer them, the better art you will get!

The game is scored over multiple rounds. Each round consists of 3 tricks. Every player starts each round with exactly $20 in chips. To start the round, deal 3 cards to each player... and start buying (cheap) art! There are "Penniless Bonuses" and "Insane Bonuses" awarded after each round. First to 300 points wins.

This first appeared in Game Trade Magazine #17, July 2001, Page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