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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전쟁: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1741 - 1748"》은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을 시뮬레이션한 2인용 전쟁 게임이다.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Don Herndon’s No Peace Without Spain!)은 주로 누가 위대한 제국의 왕위를 계승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싸웠다. 오스트리아 왕가의 현 통치자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6세가 남성 문제 없이 사망하자, 그는 그의 장녀 마리아 테레지아가 합스부르크 왕가의 자리를 계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 외교적 노력은 그녀가 합스부르크 영토에 가입하고 차기 신성 로마 황제로 선출되는 것에 대한 유럽의 지도국들의 동의를 얻었다. 그러나 젊은 프리드리히 대제가 슐레지엔을 점령하면서, 이 협정은 깨지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사실상 전 유럽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한 선수는 오스트리아와 유럽의 강대국들이 대표하는 오스트리아 이익을 대표한다(“(“Prepactical Alliance”) 다른 한 선수는 제국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오스트리아인, 카를 알베르트와 그의 지지자들, 주로 프랑스와 스페인의 부르봉 왕가에 대한 도전자들을 나타낸다. 각 연합국은 유럽의 여러 국가와 왕실의 군사력을 대표하는 여러 연합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뮬레이션은 "에 기초한다.스페인 없이는 평화도 없다. 시스템은 1741년의 역사적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채택되었다. 승리는 승점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목표를 더 가까이서 얻는 파벌에 의해 결정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A Pragmatic War: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e 1741 - 1748" is a two-player wargame simulating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The war like its predecessor,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excellently portrayed by Don Herndon’s No Peace Without Spain!) was fought primarily to determine who would succeed to the throne of a great empire, in this case the Austrian Empire. When the current ruler of the Austrian crown lands and Emperor of the Holy Roman Empire, Charles VI died without male issue he had laid the groundwork for his eldest daughter Maria Theresa to succeed to the Hapsburg crown lands. Known as the “Pragmatic Sanction”, this diplomatic effort obtained the agreement of the leading powers of Europe to her accession to the Hapsburg dominions and the election of her paramour as the next Holy Roman Emperor. However, with the opportunistic seizure of Silesia by the young Frederick the Great of Prussia, the agreement unraveled and the war began. In time, it would involve virtually all of Europe.

One player represents the Austrian interest represented by the Austrians and those powers in Europe faithful to the original agreement, (“the Pragmatic Alliance”). The other player represents the challengers to the Austrians, the Bavarian rival for the Imperial title, Charles Albert and his supporters, primarily the Bourbon rulers of France and Spain intermittently joined by Prussia (“the Bourbons”). Each “faction/alliance” consists of a number of allied powers representing the military forces of various states and royal houses of Europe.

The simulation is based upon the "No Peace Without Spain" system, yet adapted to reflect the historical situation of 1741. Victory is determined by the faction that more closely obtains their goals - represented by victory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