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세컨드 스크린의 게임

53개의 일러스트로 된 영화 클리쉬로, 플레이어들은 교대로 경쟁 영화들을 던질 것이다. 제3의 선수-프로듀서는 어느 투구가 승리하는지 판단한다. 우승자는 다음 라운드를 제작합니다. 갑판이 바닥나거나 낮잠이 필요할 때까지요 마지막에 피치카드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승자다. 아니면 제일 재미있는 사람.

계획 1분, 계획 1분, 계획 1분... 제발!

만화가 겸 유머리스트 캐롤린 메인이 만든 이 게임은 즉흥적인 파티 게임으로 플레이어를 영화 속으로 데려갑니다.

피치해 주세요. 라일 꾸러미로 된 대형 스크린이에요.

The Game of the Sixty Second Screen play

With a deck of 53 illustrated movie cliches, Players will take turns pitching competing movies. A third player- the Producer, judges which pitch wins. That winner goes on to Produce the next round. And so forth, until the deck runs out or people need a nap. Whomever has the most winning pitch cards at the end of the night is the big winner. Or, whoever has the most fun.

One minute to plan it, and one minute to pitch it- Pitch, Please!

This game from cartoonist/humorist Carolyn Main is a improvisational party game, taking players to the movies- inside their own minds.

Pitch, Please! It's the big screen, in a lil' pack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