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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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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8 명
BGG추천: 1-3 명 -
게임시간
120-24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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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1+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3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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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Stephen D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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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Sam Croes
-
인원
게임 소개
후리오소는 16세기 유럽의 전쟁을 다루는 일련의 전쟁 게임 규칙이다. 이 규칙은 플레이어들이 사용하기 간단하고 즐거운 게임 시스템으로 대규모 육상 전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17세기를 지배할 파이크 & 샷 전투의 성격은 이 시기 말에 이미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푸리오소는 포르노보, 세리그놀라, 비코카, 드뢰, 몬코투어, 클론티브레, 옐로포드, 아이브리 전투와 같은 대규모 전투를 재현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그 시대의 군대를 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세력 중 일부가 그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빠르게 깨닫게 될 것이다. 헌병대는 장갑 기사에게 적합하지 않은 지형에서 완전히 부적합한 적을 의미하더라도 가장 이른 기회에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수들은 스위스 파이크 스퀘어를 펼치기 전에 적을 부드럽게 만들고 싶어할 수 있지만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비록 그것이 그들의 밀집된 대열을 어지럽힐 가능성이 있는 지형을 가로질러 돌격하는 것을 의미할지라도, 참을성이 없는 스위스 부대들은 대포가 발사되기 전에 적들과 가까워질 것 같다. 더 방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플레이어들은 적의 공격을 방해하고 적의 포격으로부터 귀중한 보호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토공으로 군대를 보호할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적들이 이러한 건설이 완료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작업이 완료되기 전에 기습 공격을 개시할 것이다. 그리고 물론, 고용된 용병들의 수가 증가하는 시기에, 플레이어들은 16세기 지휘관들의 삶을 복잡하게 만들 마지막 순간에 임금 분쟁, 파업, 반란과 다른 모든 재판들을 피하기 위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퓨리오소는 6mm에서 28mm까지의 축척 수치를 사용하여 싸울 수 있습니다. 그 규칙들 자체에는 매우 간단한 시스템이 있다. d6를 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고 싶다면 5점 이상이면 성공을, 4점 이하면 실패를 의미한다. 수식어가 적용되지만 이는 성공을 위해 주사위를 굴린 횟수에 해당하며 필요한 점수는 아닙니다. 따라서 성공은 성공한 점수의 수로 측정됩니다. 턴을 시작할 때 플레이어는 유닛마다 이니셔티브 다이 하나를 굴리고, 더 나은 품질과 동기 부여 유닛은 이 점수에 보너스를 받게 되며, 불량 유닛은 감점을 받게 됩니다. 가장 높은 점수 단위가 가장 먼저 시작되고, 낮은 점수 단위가 먼저 구매되며, 0원 이하의 점수를 받은 단위는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한 쪽이 자신의 모든 유닛을 활성화하고, 그 다음 상대방이 자신의 유닛을 모두 활성화하는 것보다 놀이가 유닛에서 유닛으로 전달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종류의 기계공의 결과는 플레이어들이 그들의 전체 병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전략적인 계획을 실행하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하지만 많은 지휘관들이 개인적으로 군대를 이끌고 최전방에서 전투와 검을 손에 쥐는 시기에 - 그것은 전적으로 현실적인 야망처럼 보인다.그는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이 규칙에는 스위스군이 급료를 초과하여 공격하거나 기병대가 군용 가방을 훔치는 등 당시의 군대에 흔하게 닥친 불운한 사건들을 다루는 일련의 위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규칙 뒷면에는 그 시대의 모든 주요 군대의 목록이 있다. 또한 이러한 모든 장치를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유닛 카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전투의 전개 단계에서 사용되어 적군의 구성과 성향에 대해 제한된 생각만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당신이 이 규칙들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이 게임의 우리의 의도는 좋은 측정을 위해 투입된 건강한 양의 ‘period-feel’로 그 기간의 전술적 변화와 도전을 탐색하는 재미있고 재미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17세기를 지배할 파이크 & 샷 전투의 성격은 이 시기 말에 이미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푸리오소는 포르노보, 세리그놀라, 비코카, 드뢰, 몬코투어, 클론티브레, 옐로포드, 아이브리 전투와 같은 대규모 전투를 재현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그 시대의 군대를 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세력 중 일부가 그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빠르게 깨닫게 될 것이다. 헌병대는 장갑 기사에게 적합하지 않은 지형에서 완전히 부적합한 적을 의미하더라도 가장 이른 기회에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수들은 스위스 파이크 스퀘어를 펼치기 전에 적을 부드럽게 만들고 싶어할 수 있지만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비록 그것이 그들의 밀집된 대열을 어지럽힐 가능성이 있는 지형을 가로질러 돌격하는 것을 의미할지라도, 참을성이 없는 스위스 부대들은 대포가 발사되기 전에 적들과 가까워질 것 같다. 더 방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플레이어들은 적의 공격을 방해하고 적의 포격으로부터 귀중한 보호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토공으로 군대를 보호할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적들이 이러한 건설이 완료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작업이 완료되기 전에 기습 공격을 개시할 것이다. 그리고 물론, 고용된 용병들의 수가 증가하는 시기에, 플레이어들은 16세기 지휘관들의 삶을 복잡하게 만들 마지막 순간에 임금 분쟁, 파업, 반란과 다른 모든 재판들을 피하기 위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퓨리오소는 6mm에서 28mm까지의 축척 수치를 사용하여 싸울 수 있습니다. 그 규칙들 자체에는 매우 간단한 시스템이 있다. d6를 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고 싶다면 5점 이상이면 성공을, 4점 이하면 실패를 의미한다. 수식어가 적용되지만 이는 성공을 위해 주사위를 굴린 횟수에 해당하며 필요한 점수는 아닙니다. 따라서 성공은 성공한 점수의 수로 측정됩니다. 턴을 시작할 때 플레이어는 유닛마다 이니셔티브 다이 하나를 굴리고, 더 나은 품질과 동기 부여 유닛은 이 점수에 보너스를 받게 되며, 불량 유닛은 감점을 받게 됩니다. 가장 높은 점수 단위가 가장 먼저 시작되고, 낮은 점수 단위가 먼저 구매되며, 0원 이하의 점수를 받은 단위는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한 쪽이 자신의 모든 유닛을 활성화하고, 그 다음 상대방이 자신의 유닛을 모두 활성화하는 것보다 놀이가 유닛에서 유닛으로 전달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종류의 기계공의 결과는 플레이어들이 그들의 전체 병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전략적인 계획을 실행하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하지만 많은 지휘관들이 개인적으로 군대를 이끌고 최전방에서 전투와 검을 손에 쥐는 시기에 - 그것은 전적으로 현실적인 야망처럼 보인다.그는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이 규칙에는 스위스군이 급료를 초과하여 공격하거나 기병대가 군용 가방을 훔치는 등 당시의 군대에 흔하게 닥친 불운한 사건들을 다루는 일련의 위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규칙 뒷면에는 그 시대의 모든 주요 군대의 목록이 있다. 또한 이러한 모든 장치를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유닛 카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전투의 전개 단계에서 사용되어 적군의 구성과 성향에 대해 제한된 생각만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당신이 이 규칙들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이 게임의 우리의 의도는 좋은 측정을 위해 투입된 건강한 양의 ‘period-feel’로 그 기간의 전술적 변화와 도전을 탐색하는 재미있고 재미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Furioso is a set of wargames rules that covers European warfare in the sixteenth century. The rules allow players to fight large scale land battles with a simple to use and enjoyable gaming system.
Already the nature of pike & shot warfare that would dominate the seventeenth century was already beginning to take shape by the end of this period. Furioso is designed to re-create large scale battles such as those fought at Fornovo, Cerignola, Bicocca, Dreux, Moncontour, Clontibret, Yellow Ford, Ivry.
Players will find themselves commanding (or at least trying to command) the armies of the period. Players will quickly realise that some of their forces have minds of their own. Gendarmes are likely to charge off at the earliest opportunity - even if this means an entirely unsuitable enemy in terrain not exactly suited to the fully armoured knight.
Players may wish to try and soften up an enemy before unleashing their Swiss pike squares but they will rarely get the opportunity. Impatient Swiss units are likely to have closed with the enemy before a cannon shot is fired - even if that means charging across terrain that is likely to disorder their densely packed ranks. More defensive minded players can protect their armies with extensive earthworks that will disrupt the enemies attack and provide valuable cover from enemy fire. However, players may find that the enemy are not happy to wait for these constructions to be completed and will launch surprise attacks before such works are finished. And of course, in a time when increasing numbers of mercenaries where employed, players will need to make sure that sufficient care is taken to avoid last minute pay disputes, strikes, mutiny’s and all of the other trials that would complicate the lives of sixteenth century commanders.
Furioso can be fought using any scale figures from 6mm to 28mm. The rules themselves have a very simple system at their heart. If you want to do anything you need to roll a d6, a score of five or more will achieve success, a score of four or lower means failure. Modifiers are applied but this is to the number of dice rolled to achieve success and not the score required. Success will therefore be measured by the number of successful scores achieved. At the start of a turn, players will roll one Initiative die for each unit, better quality and motivated units will receive a bonus to this score, poor quality unit’s a deduction. Units will be activated in sequence with the highest scoring unit going first followed buy lower scoring units - and units that score zero or less won’t be doing anything! This means that play will pass from unit to unit rather than one side activating all of their units and then the opposing side activating all of theirs. The result of this kind of mechanic means that players will have less control over their overall force and may find it difficult to execute a strategic plan - but in a period when many commanders would be personally leading their troops in to battle and fighting sword in hand in the front rank - that seems like an entirely realistic ambition for the period.
Also included in the rules is a series of random events of Hazards that cover such situations as Swiss troops striking over pay, raiding cavalry stealing an armies baggage and a whole host of other misfortunes that commonly befell armies of the period. To the rear of the rules are a number of army lists for all of the major armies of the period. Also included are unit cards for all of these units which you can copy for use. These will be used during the deployment phase of the battle so that opposing armies will have only a limited idea of their opponents composition and dispositions. And finally, we hope you enjoy playing these rules. Our intention with this game is to provide a fun and entertaining way to explore the tactical changes and challenges of the period with a healthy dose of ‘period-feel’ thrown in for good measure.
Already the nature of pike & shot warfare that would dominate the seventeenth century was already beginning to take shape by the end of this period. Furioso is designed to re-create large scale battles such as those fought at Fornovo, Cerignola, Bicocca, Dreux, Moncontour, Clontibret, Yellow Ford, Ivry.
Players will find themselves commanding (or at least trying to command) the armies of the period. Players will quickly realise that some of their forces have minds of their own. Gendarmes are likely to charge off at the earliest opportunity - even if this means an entirely unsuitable enemy in terrain not exactly suited to the fully armoured knight.
Players may wish to try and soften up an enemy before unleashing their Swiss pike squares but they will rarely get the opportunity. Impatient Swiss units are likely to have closed with the enemy before a cannon shot is fired - even if that means charging across terrain that is likely to disorder their densely packed ranks. More defensive minded players can protect their armies with extensive earthworks that will disrupt the enemies attack and provide valuable cover from enemy fire. However, players may find that the enemy are not happy to wait for these constructions to be completed and will launch surprise attacks before such works are finished. And of course, in a time when increasing numbers of mercenaries where employed, players will need to make sure that sufficient care is taken to avoid last minute pay disputes, strikes, mutiny’s and all of the other trials that would complicate the lives of sixteenth century commanders.
Furioso can be fought using any scale figures from 6mm to 28mm. The rules themselves have a very simple system at their heart. If you want to do anything you need to roll a d6, a score of five or more will achieve success, a score of four or lower means failure. Modifiers are applied but this is to the number of dice rolled to achieve success and not the score required. Success will therefore be measured by the number of successful scores achieved. At the start of a turn, players will roll one Initiative die for each unit, better quality and motivated units will receive a bonus to this score, poor quality unit’s a deduction. Units will be activated in sequence with the highest scoring unit going first followed buy lower scoring units - and units that score zero or less won’t be doing anything! This means that play will pass from unit to unit rather than one side activating all of their units and then the opposing side activating all of theirs. The result of this kind of mechanic means that players will have less control over their overall force and may find it difficult to execute a strategic plan - but in a period when many commanders would be personally leading their troops in to battle and fighting sword in hand in the front rank - that seems like an entirely realistic ambition for the period.
Also included in the rules is a series of random events of Hazards that cover such situations as Swiss troops striking over pay, raiding cavalry stealing an armies baggage and a whole host of other misfortunes that commonly befell armies of the period. To the rear of the rules are a number of army lists for all of the major armies of the period. Also included are unit cards for all of these units which you can copy for use. These will be used during the deployment phase of the battle so that opposing armies will have only a limited idea of their opponents composition and dispositions. And finally, we hope you enjoy playing these rules. Our intention with this game is to provide a fun and entertaining way to explore the tactical changes and challenges of the period with a healthy dose of ‘period-feel’ thrown in for good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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