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 풍경: 패이트 오브 런던(The Fate of London)은 실제 탈출 방에서 영감을 얻은 일련의 협동 게임 중 두 번째 타이틀로, 퍼즐과 이상한 물건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덫"을 당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목표는 퍼즐을 풀고 이야기의 줄거리를 이해하며 제공된 아이템을 지능적으로 활용하여 가능한 한 빨리 방에서 나가는 것이다.

이 제목에서, 끔찍한 위협이 런던에 걸려있고, 영국 왕국은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네 임무는 비밀 장소에 숨겨져 있는 네 개의 장치를 찾아서 자정 전에 제거하는 것이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상황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Deckscape: The Fate of London is the second title in a series of cooperative games inspired by real escape rooms in which a group of people is "trapped" inside a room full of puzzles and odd items. The goal of the game is to solve puzzles, understand the plot of the story, and make intelligent use of the items provided in order to exit from the room as quickly as possible.

In this title, a terrible threat hangs over London, and the Crown of England needs your help! Your mission is to find four devices hidden in secret locations and defuse them before midnight. A single mistake, and the situation could degenerate quickl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