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리즐드: The Grizled를 기반으로 한 정전 판은 1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은 친구들의 이야기에 더 많은 구조를 부여하기 위한 캠페인 메커니즘을 담고 있다.

더 그리즐드: 정전 협정은 제1차 세계 대전의 고난과 시련에 직면한 군인의 역할을 플레이어들이 맡는다. 그들은 전쟁의 주요 사건들에 직면하는 캠페인을 통해 협력적으로 일합니다. 부트캠프의 도입 시나리오부터 9가지 미션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일이 앞으로 진행되며 게임의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 선수들이 살아서 종전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좋은 결단을 내리고 서로 응원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Grizzled: Armistice Edition, based on the The Grizzled, contains a campaign mechanism to give more structure to the story of friends surviving World War I.

In The Grizzled: Armistice Edition, players take on the role of soldiers facing the Trials and Hard Knocks of the first World War. They work cooperatively across a campaign where they confront the major events of the war. From the introduction scenario of Boot Camp, through the nine different Missions, everything that happens carries forward and affects the next steps of the game. Players will need to make good decisions and support each other if they hope to make it to the end of the war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