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1982년, 한국은 6개의 구단으로 프로야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타난 전설적인 영웅들... 그들은 게임에 등장한다.

작년에 우리는 소셜 펀딩으로 HandsKit이라는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당시 많은 게이머들이 참여했고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핸드킷이 스킬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손재주 게임이었다면, 이것은 접근성이 높은 손재주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야구 게임이고, 키 메카닉은 스트라이크 박스입니다.

가운데 구멍이 뚫린 나무상자와 상자 안쪽에 베벨이 있다. 큐브볼이 위에서 떨어져 보어 모양의 구멍에 정확히 들어갔다면 타격이 성공했다.

너무 낮게 떨어뜨리면 위치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아 파울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높이 떨어져야 한다. 그것은 내가 어렸을 때 마블링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공을 더 높이 떨어뜨릴수록, 공이 더 멀리 떨어져요. 하지만 그 구멍을 통과할 확률은 그 정도일 거예요.
중력과 위치 에너지를 이용한 고위험 고수익 개념입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n 1982, Korea launched professional baseball with six clubs. And the legendary heroes that have appeared so far ... they appear in the game.

Last year we published a game called HandsKit with social funding. Many gamers participated and released at the time.

I am going to introduce a new game based on that experience. If the handkets were a difficult dexterity game that requires skill, this is a highly accessible Dexterity game.

This game is a baseball game, and the key mechanic is a striking box.

There is a wooden box with a hole in the center and a bevel inside the box. If the cube ball dropped from the top and entered the bore-shaped hole correctly, the blow was successful.

If you drop it too low, it is likely to be a foul because there is not enough potential energy, so you have to fall as high as possible. It is the same principle as marbling when I was a child.

The higher the ball is dropped, the farther the ball goes. But the probability of passing through the hole will be that much.
It is a high risk high return concept using gravity and position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