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1년까지, "참가국들은 필사적인 휴식과 인류의 새로운 평화와 희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승계전쟁을 중단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 이상적이고 곧 비밀스러운 속임수를 공유하지는 않으며, 평화 노력을 저해하고 내부 세계를 새로운 폭력 사태로 몰고 갑니다. 곧 형제가 형제에게 대항할 것이고 광기가 다시 지배할 것이다: 제2차 왕위 계승 전쟁.

2차 계승 전쟁은 타이타닉 1차 계승 전쟁의 여파와 콘라드 토야마의 술책이 그들을 새로운 피의 라운드로 이끌기 전에 살아남으려는 위대한 가문들의 노력을 다룬다. 이 책은 새로운 전쟁을 준비하면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과 2차 왕위 계승 전쟁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대가족 간의 정치와 스트레스를 자세히 보여준다.

By 2821, the "Great Succession War" has ground to a halt, the participants seeking desperate respite and to forge a new peace and hope for mankind. Yet not everyone shares this ideal and soon secret machinations undermine the peace efforts and propel the Inner Sphere into a new round of violence. Soon brother will be set against brother and madness will reign once more: The Second Succession War.

The Second Succession War covers the aftermath of the titanic First Succession War and the Great Houses efforts to survive before the machinations of Conrad Toyama propel them into a new round of blood-letting. Detailing the efforts to build a peace while preparing for a new war, this volume showcases the causes and consequences of the Second Succession War, as well as the politics and stresses between and within the Great Ho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