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설명:

바이콘 영어 내전 카탈로그와 규칙을 통해 독자는 영국 내전에 대한 매우 간단하고 즐거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강력한 플레이가 가능한 빠른 플레이 규칙 세트는 비콘 잉글랜드 남북전쟁의 미니어처 피겨 범위의 영광스러운 그림으로 얽혀 초보자와 베테랑 플레이어 모두에게 재미와 도전을 제공한다. 규칙은 작가와 친구들의 집 규칙에서 광범위하게 발전해 왔습니다. 이 게임들은 17세기 전쟁터에 대한 독자들의 교육과 전쟁의 현실을 장려하면서 모든 능력의 워게이머들에게 빠르고 재미있고 도전적인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 책에는 규칙 외에도 린다 도일이 쓴 남북전쟁에 대한 소개, 병력 종류와 군복에 대한 자세한 섹션 등 많은 부분이 있다. 이 모든 것은 바이콘 부대의 카탈로그와 함께 디자인되었는데, 여기서 독자들은 친구들과 즐거운 워게임을 하기 위해 모범 군인들의 군대를 모으고 그림을 그리도록 장려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를 처음 접하는 경우 군대를 어떻게 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섹션과 함께 이 재미로 규칙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에 대해 독자들에게 잘 이해할 수 있는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With the Bicorne English Civil War Catalogue and Rules the reader is given a very simple and enjoyable insight into the English Civil War. A compellingly playable set of fast play rules provide entertainment and challenge for both the novice and veteran players alike, entwined with glorious pictures of the Bicorne English Civil War miniature figure range. The rules have been extensively developed from the author's and friends' house rules. These were purposefully designed to provide a fast, fun and challenging game for wargamers of all abilities, whilst encouraging the education of the readers into the troops and the realities of warfare in the 17th Century. There are many parts to the book in addition to the rules, including an introduction to the Civil War written by Linda Doyle, and a section detailing troop types and uniforms. This has all been designed alongside the catalogue of Bicorne troops where the reader is encouraged to collect and paint an army of model soldiers, with a view to playing enjoyable wargames with friends. To this end there is a section on how to build up your army if you are new to the period, as well as a couple of scenarios to give the reader a good idea of what can be achieved with this fun to play set of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