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설명:

잊혀진 땅을 다시 발견할 수 있나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진 문명의 증거가 표면화 되었다. 역사적인 단서들이 당신의 고고학 팀을 그들이 존재했던 일반적인 지역으로 이끌었지만, 이제 당신은 그들의 신성한 장소와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너만 찾는 게 아니니 네가 직접 발견을 요구하려면 서둘러야 할 거야.

이 단독 롤 앤 라이트 게임에서는 잃어버린 성지/건물 네 곳의 검색 영역에 번호를 입력합니다. 목표는 각 행과 열의 총계를 목표값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더 잘 수행할수록 팀이 사이트를 더 빨리 찾을 수 있고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걸리면 라이벌 고고학 팀이 먼저 발견하게 될 것이고 당신은 점수를 얻지 못할 것이다.

처음 세 곳의 신성한 장소인 제단, 전망대, 그리고 대승전원을 검색하다 보면, 여러분은 여러분을 왕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네 번째 거대한 유적지의 일반적인 위치로 이끄는 단서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 단서들을 이용해서 그 위치를 풀어서 찾아봐. 왕의 무덤은 당신에게 가장 많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가장 어렵습니다.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Can you re-discover the Forgotten Lands? Evidence has surfaced of a civilization lost to time. Historical clues have led your archaeological team to the general area where they existed, but now you must find the exact location of their sacred sites and buildings. You're not the only one looking however so you'll need to hurry if you want to claim the discovery for yourself.

In this solo roll and write game, you'll enter numbers into the search areas for four lost sacred sites/buildings. You're goal is to match the total for each row and column to a target number. The better that you're able to do this, the quicker your team can locate the site and the higher you'll score. Take too long and a rival archaeological team will find it first and you'll get no points.

As you search for the first three sacred sites: the Altar of Offerings, the Observatory, and the Grand Temple, you'll find clues leading you to the general location of a fourth huge site known as the Tomb of Kings. You'll use those clues to unlock that location and then search for it as well. The Tomb of Kings has the potential to earn you the most points, but is also the most diffic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