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타블로 드 지저스(El Tablero de Jesus)는 표준 주사위 한 쌍으로 7×7 판에서 하는 간단한 도박 게임이다. 원래 15세기부터 SCA에 역사적인 게임으로 제시되었지만, 이후 연구는 이것이 속임수라는 것을 밝혀냈다. 게임이 1971년 이전에 존재했다는 증거는 없다. 이 게임은 1990년대 후반에 잠시 인기가 떨어졌지만, 2006년 펜식 전쟁에서 악명높은 주최 진영에 의해 다시 한번 대중화되었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두 개의 주사위를 굴리며, 높은 롤러가 누가 먼저 할 것인지를 고른다. 첫 번째 플레이어는 보드 중앙에 동전 하나를 놓고, 두 선수 모두 뒷줄의 가장 왼쪽에 있는 세 열에 동전을 넣는다. 그런 다음 첫 번째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리고 두 개의 동전을 정확히 굴린 숫자와 같은 열의 위아래로 움직인다. 같은 줄(홈 줄 이외)에 인접한 열에 두 개 이상의 코인이 있을 경우 코인을 가져다가 차례를 마치거나 계속 굴릴 수 있다. 만약 그가 동전을 가져가면, 그의 상대는 홈 줄에 있는 새로운 동전으로 지금은 비어있는 기둥을 채우고 그의 차례를 시작한다. 어느 시점에서든 선수가 7번, 11번, 12번을 굴리면 차례가 끝나고 주사위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 또한 움직일 수 없는 번호 한 쌍을 굴리면(동전이 홈 줄에 하나도 없음) 당신의 차례가 끝납니다. 만약 당신의 차례가 시작될 때 보드에 인접한 동전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들을 가져가서 주사위를 돌려줄 수 있습니다.

게임은 한 플레이어가 돈을 다 잃었거나 더 이상 손해를 볼 의사가 없을 때 종료된다.

이 게임은 동전 대신 술로 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맥주나 포도주로 샷 잔을 채우고 대신 술잔을 움직인다. 이것은 게임을 단축시킬 수 있는데, 왜냐하면 교환되는 화폐와 인용구는 그것이 이기면서 소비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잘하면 할수록 상대 선수의 술을 마시면 취할수록 핸디캡이 생기기 때문에 균형을 잡을 수도 있다. 이 버전의 게임에서는 "타블레로"는 6~7개의 샷 글라스가 가로로 정렬되어 있거나 대각선으로 7개의 샷 글라스가 정렬되어 있어야 하며, 이를 정렬한 선수는 주장된 샷의 절반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 잔액은 상대방, 본인 또는 법적 음주 연령 테이블에 있는 누구에게나 할당될 수 있습니다.

많은 SCA 이벤트들이 Tablero 토너먼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토너먼트에는 보통 2개의 맥주(또는 24-oz)로 구성된 테이블 제한이 있다. 게임의 드링킹 버전에는 퀸의 번호가 추가되어 있다. 테이블에 앉은 여자가 주사위 두 개를 굴리면 이 숫자가 퀸의 숫자가 된다. 퀸의 번호를 굴리는 즉시, 그것을 굴린 선수는 보드에서 샷 글라스를 꺼내 퀸을 향해 건배한 다음, 샷 글라스를 상대편 필 라인(뒷줄)에 다시 올려놓아야 한다. 퀸의 번호를 굴리는 선수가 건배를 하지 않을 경우, 상대방은 "을 선언할 수 있다.여왕에 대한 반역; 보드에서 샷을 해서 마신 다음 상대에게 주입선에 채우라고 요구하세요. 퀸의 번호를 굴린 선수는 주사위를 가지고 경기를 계속한다(퀸의 번호가 7,11 또는 12가 아니면).

진솔한 실수- 선수가 샷 잔을 움직일 때, 맥주 스테이크를 다룰 때 실수를 하면 상대방은 "솔직한 실수를 했다고 지적할 수 있고, 그 실수의 본질을 묘사한 다음 테이블과 주사위 조작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상대방의 "정직한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다시 주사위를 굴리고 나면 그 실수는 계속되는 게임의 일부가 되고, 모든 잘못은 용서되며, 나중에 아무리 불평을 해도 번복될 수 없습니다. "정직한 실수"가 일어나기 때문에 경기 내내 상대방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다. 정직한 실수를 하다 적발되면 진실을 인정하고 그 결과를 감수할 의무가 있다.

게임의 모든 버전에서 하우스 규칙은 만연하고, 게임에 대한 "definative" 규칙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하다. 게임을 할 때는 사전에 상대와 규칙 집합에 동의해야 합니다. 모든 버전의 게임에서, 테이블을 떠나 화장실에 가거나 구토를 하는 것은 실격 사유가 된다. 플레이어는 그들의 생물학이 실제로 견딜 수 있는 만큼만 게임을 해야 한다.

El Tablero de Jesus (pronounced 'Heh-soose') is a simple gambling game played on a 7×7 board with a pair of standard dice. Originally presented to the SCA (recreational medievalist) as a historic game from the 15th century, further research has found this to be a hoax. No evidence shows the game to have existed before 1971. The game briefly fell out of favor in the late 1990's, but was popularized once again by a notorious hosting camp at the Pennsic war in 2006.

Players each roll two dice, with the high roller choosing who goes first. The first player places a single coin in the center of the board, and both players place coins in the three left-most columns of their back row. The first player then rolls both dice and moves any two coins up or down a column the exact number rolled. When a player gets two or more coins in adjacent columns on the same row (other then either home row) he may choose to take those coins and end his turn or continue rolling. If he takes the coins, then his opponent fills in the now empty columns with new coins on his home row and starts his turn. At any point if a player rolls 7, 11 or 12 their turn is over and the dice pass to their opponent. Also if you roll a pair of numbers that can not be moved (roll a 6 and none of the coins are in a home row) your turn is over. If at the start of your turn there are adjacent coins on the board, you may take them and pass the dice back.

The game ends when one player is out of money (or is no longer willing to lose more).

The game is most often played with alcohol instead of coins (if it ever was played with coins) -- filling shot glasses with beer or wine and moving those about instead. This can shorten the game, since the "currency" being exchanged is consumed as it is won. It can also balance the game, since the better one plays, the drunker he/she gets from drinking his opponent's brew, self-imposing a handicap. In this version of the game, "Tablero" may be declared only when there are 6-7 shot glasses lined up horizontally, or 7 lined up diagonally, and the player who lined them up MUST consume at least half of the shots so claimed. The balance may be assigned to their opponent, themself, or anyone at the table of legal drinking age.

Many SCA-events run Tablero tournaments, in which there is usually a table limit of 2 beers (or 24-oz) set to keep the tournament moving (and the participants capable of competing). In the drinking version of the game, there is the addition of the Queen's number. A lady at the table rolls two dice and this number becomes the Queen's number for that game. Upon rolling the Queen's number, the player who rolled it should take a shot glass from the board, raise a toast to the Queen, and then put the shot glass back on their opponent's fill line (the back row). If the player who rolls the Queen's number fails to make such a toast, his opponent may declare "Treason to the Queen", take a shot from the board, drink it, and then require his opponent to fill it on HIS fill line. The player who rolled the Queen's number then retains the dice and play continues (unless the Queen's number is a passing number, ie: 7,11, or 12)

Honest Mistakes- If a player makes a mistake, any mistake, in the moving of the shot glasses, in the handling of their stake of beer, etc, their opponent can point out that they made an "honest mistake", describe the nature of that mistake, and then be rewarded with a shot from the table and control of the dice. If they FAIL to notice their opponent's "honest mistake", once the dice are rolled again the mistake becomes part of the on going game, all wrongs are forgiven, and no amount of complaining later on can reverse it NO MATTER WHAT THE MISTAKE WAS. It is prudent to pay close attention to your opponent throughout the game, because "honest mistakes" happen. If you are caught making an honest mistake, you are obliged to acknowledge the truth and suffer the consequences.

In all versions of the game, house rules are as rampant and as varied as can be, as no "definitive" rule set exists for the game. When playing, make sure to agree to a rule set with your opponent beforehand. In ALL versions of the game, leaving the table to go to the bathroom or ANY instances of vomiting are grounds for disqualification. Players should only play as many games as their biology can actually 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