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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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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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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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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Jason C. Hill
-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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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게시자의 설명:
파괴된 폐기물의 새로운 XL 적 테랄리스크입니다. 유황 같은 모래 아래 깊은 곳에 사는 이 거대한 곤충 같은 생물들은 사냥터 가까이에서 생각지도 못한 먹이가 돌아다니기를 기다리며 숨어있었다. 그들은 땅 속의 진동에 이끌려 종종 암석과 모래를 통해 쉽게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로 추락한 배나 막 문을 연 별세계에 도달한다.
히어로즈 하의 땅에서 분출하거나, 한두 입 베어 물면서 버리거나, 더 나쁜 것은 히어로를 지하로 끌어낼 수 있는 능력으로, 테랄리스크는 싸우기 무서운 적이다! 폐광 공포증이 있는 광산이든, 아니면 폭발한 폐광의 사막 모래든, 영웅들은 항상 테랄리스크 사냥터로 돌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파괴된 폐기물의 새로운 XL 적 테랄리스크입니다. 유황 같은 모래 아래 깊은 곳에 사는 이 거대한 곤충 같은 생물들은 사냥터 가까이에서 생각지도 못한 먹이가 돌아다니기를 기다리며 숨어있었다. 그들은 땅 속의 진동에 이끌려 종종 암석과 모래를 통해 쉽게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로 추락한 배나 막 문을 연 별세계에 도달한다.
히어로즈 하의 땅에서 분출하거나, 한두 입 베어 물면서 버리거나, 더 나쁜 것은 히어로를 지하로 끌어낼 수 있는 능력으로, 테랄리스크는 싸우기 무서운 적이다! 폐광 공포증이 있는 광산이든, 아니면 폭발한 폐광의 사막 모래든, 영웅들은 항상 테랄리스크 사냥터로 돌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Terralisk is a new XL enemy for the Blasted Wastes. Living deep under the sulfurous sands, these massive insect-like creatures lay in wait for unsuspecting prey to stray too close to their hunting grounds. They are attracted to vibrations in the ground and often tunnel their way through rock and sand to reach the site of a newly crashed ship or freshly opened portal to an Otherworld in hopes of an easy meal!
With the ability to erupt from the ground under Heroes, casting them aside while taking a bite or two along the way, or worse yet, pulling the Hero back underground with it, the Terralisk is a fearsome foe to fight! Whether in the claustrophobic confines of the mines if they have strayed through a portal into our world, or in the burning desert sands of the Blasted Wastes, the Heroes must always be wary not to wander into a Terralisk hunting ground!
The Terralisk is a new XL enemy for the Blasted Wastes. Living deep under the sulfurous sands, these massive insect-like creatures lay in wait for unsuspecting prey to stray too close to their hunting grounds. They are attracted to vibrations in the ground and often tunnel their way through rock and sand to reach the site of a newly crashed ship or freshly opened portal to an Otherworld in hopes of an easy meal!
With the ability to erupt from the ground under Heroes, casting them aside while taking a bite or two along the way, or worse yet, pulling the Hero back underground with it, the Terralisk is a fearsome foe to fight! Whether in the claustrophobic confines of the mines if they have strayed through a portal into our world, or in the burning desert sands of the Blasted Wastes, the Heroes must always be wary not to wander into a Terralisk hunting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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