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사이드 스타우트(Six Side Stoust)는 2017년 GenCant Roll and Write 콘테스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인쇄 및 플레이, 솔로 롤 앤 라이트 게임이다.

당신은 지역 홈 브루 대회를 준비하는 홈 브루어입니다! 좋아하는 맥주를 만들기로 결심한 유앤스쿠어는 최대 10일 동안 마켓을 방문하여 최고의 맥주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재료를 찾습니다. 그러나 현지 양조업자들은 모두 재료를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양을 구할 수 있을지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도움이 좀 있지만, 그것으로 충분할까요?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는 맥아를 매일 구울 건가요, 아니면 시장에 가서 더 많은 재료를 찾을 건가요? 시장에서 맥아, 홉, 효모를 살 건가요? 요리법에 추가하기 전에 주사위를 굴려서 얼마나 많은 재료가 나오는지 보세요!

가능한 최고의 점수를 얻기 위해 재료가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면서 그리드를 채움으로써 여러분의 레시피를 만드세요. 그래도 주의하세요, 심판들과 함께 최고 점수를 매겨서 최고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은 10일밖에 없습니다.

Six Sided Stout is a print and play, solo roll-and-write game that won an honourable mention in the 2017 GenCant Roll and Write contest.

You are a home brewer, preparing for the local home brew contest! Having decided to make your favourite type of beer, stout, you’ll spend up to 10 days, visiting the market, trying to find the best ingredients you can to make your the best beer you can. But you’ll never know how much will be available, as all the local brewers scramble for ingredients.
You have some help, but will it be enough?

Every day will you roast the malt you already have or go to the market to search out more ingredients? At the market will you buy malt, hops or yeast? Roll the dice to see how many of that ingredient you get, before adding them to your recipe!

Build your recipe by filling in the grid making sure the ingredients meet the requirements to score you the best points possible. Be careful though, you only have 10 days (turns) to make the best beer possible by scoring the highest points with the jud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