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 웹 사이트:

롬멜(Rommel)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과 지중해 전선에서 벌어진 대전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체 사단, 여러 사단, 전체 군단 또는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의 역할을 맡는다. 단위는 중대와 대대를 대표한다. 수 만 명의 병력과 기계들이 수 마일의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충돌합니다. 공중 전력의 적용, 공학, 정찰의 사용, 이동 예비의 약속, 그리고 다른 많은 것들에 대한 결정을 내리세요.

롬멜은 평평한 표면에서 미니어처 피규어와 지형 -OR-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카드들이 당신의 미니어처 기반의 라벨과 플레이 에이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은 사실 두 가지를 같은 게임에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제2차 세계 대전 장군의 작전 결정을 소개한다. 두 명의 선수가 한 게임을 두 세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전체 고급 게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대규모 전투와 멀티플레이어 게임.
- 가상의 시나리오를 위한 완전한 군대 및 전쟁터 생성 시스템, 6개의 주요 강대국을 위한 13개의 군대 목록을 포함합니다.
- 유명한 전투에서 자신만의 역사적 시나리오를 만들고 싶은 플레이어를 위한 지침입니다.
- 수륙양용 및 공수 작전, 기병, 지뢰밭, 개척자 및 특수 공격 부대 등과 같은 세부적인 규칙입니다.

롬멜을 사용하여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인 전투를 재현하거나, 롬멜의 군대 구축 시스템을 사용하여 전쟁의 모든 기간 동안 6개의 주요 국가에서 가상의 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 “Open Architecture” 시스템은 게임의 포인트와 단위를 수정하여 다른 국적과 군대 또는 흥미로운 What-Ifs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미국인들이 진주만보다 먼저 들어갔다면?

고유한 시나리오 생성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군대를 만드는 자원을 &ldqu;bid&rdqu;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자동으로 시나리오 조건과 선택을 조정할 수 있다. 대본상 “공격자와 수비수는 없습니다.대신, 포인트에서 불리하게 싸우기로 선택한 플레이어는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있어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From the Honour web site:

"Rommel is a tabletop game of great battles in the European and Mediterranean theatres of the Second World War. The player takes the role of a general commanding an entire division, or elements of several divisions, or an entire corps or even an army. Units represent companies and battalions. Tens of thousands of men and machines clash for control of miles of territory. Make decisions about the application of air power, engineering, the use of reconnaissance, the commitment of mobile reserves, and many other things.

Rommel can be played with miniature figures and terrain -OR- with “unit cards” on any flat surface. You may in fact use both in the same game, since the cards can act as labels and play-aids for your bases of miniatures. The basic game introduces players to the operational decisions of a second world war general. Two players can complete a game in 2-3 hours.

The full advanced game features:

- Large battles and multi-player games.
- A complete army and battlefield creation system for fictional scenarios, including thirteen army lists for six major powers.
- Guidelines for players who want to create their own historical scenarios from famous battles.
- Detailed rules for things like amphibious and airborne operations, cavalry, minefields, pioneer and special assault units, and much more.

Use Rommel to recreate your favorite historical battles, or use its army-building system to create fictional armies from six major nationalities during all periods of the war. The “Open Architecture” system allows you to modify the game’s points and units to create any other nationalities and armies, or interesting What-Ifs. (For example, what if Fascist Spain had joined the war in 1941? What if the Americans had entered before Pearl Harbor?)

A unique scenario creation system allows players to “bid” for the resources with which to create their armies and then automatically adjusts scenario conditions and choices accordingly. There is no scripted “attacker and defender.” Instead, a player who chose to fight at a disadvantage in points has many advantages in the creation of the scen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