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체 게바라'는 1967년 볼리비아에서 벌어진 체 게바라 캠페인을 작은 지도와 제한된 수의 카운터로 그려내려는 마이크로 게임이다. 원미닛 체 게바라는 솔리테어 도전으로 전체 캠페인은 1~2분이면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 게임은 1967년 게바라가 선택할 수 있는 정치적, 군사적 선택의 대부분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게바라를 대표하고 게릴라 부대는 소대 크기의 작은 그룹을 대표한다. 볼리비아 육군 부대는 중대 차원에서 제2레인저대대를 대표한다. 선전, 공급 부족, 그리고 게바라의 제한된 전술적 선택과 같은 역사적 요소들이 이 규칙에 포함되어 있다. 정치 단계는 볼리비아의 지도에서 진행되며 군사 단계는 별도의 전장 지도에서 진행됩니다. 이벤트 카드는 설명을 안내하는 데 사용되지만 몇 가지 다른 결과가 가능합니다. 게바라의 정치적, 군사적 성공 정도에 따라 승리가 결정된다.

(규칙 책자에서 제외)

One-Minute Che Guevara is a microgame attempting to portray Che Guevara gerilla campaign in Bolivia in 1967 with a small map and a limited number of counters. One-Minute Che Guevara is a solitaire challenge and the entire campaign can be played in a minute or two. However, the game offers a player most of the political and military choices available to Guevara in 1967.
The player represents Guevara and guerilla units represent small groups approximately the size of a platoon. Bolivian army units represent elements of the 2nd Ranger Battalion at the company level. Historical factors like propaganda, supply shortages, and Guevara's limited tactical options are contained in the rules. The political phase is played on a map of Bolivia; the military phase is played on a separate battlefield map. Event Cards are used to guide the narrative but several different outcomes are possible. Victory is determined by the level of Guevara's political and military success ... if he survives.

(Excerpt from the Rules book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