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나중에 Wettflug(랜돌프)와 더 프레스텔 뉴욕 아키텍처 게임(패클러)에서 사용된 것과 유사한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카드가 열 더미 있다. 카드는 8명의 도둑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5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부품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제 차례에 따라, 한 선수가 1개의 스택을 가지고 상위 3개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카드를 가져갈 필요가 없음). 누군가 한 이야기의 다섯 조각을 모두 합치는 순간, 그는 게임을 이깁니다. 문제는 부품을 순서대로 가져가야 하고 다른 선수들이 어떤 부분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1·2부 3번, 2부 3번, 4·5부 1번만 가능) 제대로 된 스택을 외워야 한다는 점이다.

This game uses a similar mechanism as later used by Baggage Claim aka Wettflug (Randolph) and The Prestel New York Architecture Game (Fackler):
There are ten stacks of cards. The cards tell the story of 8 thieves, each story consists of 5 parts. All parts are shuffled. Now, on a turn, a player can take 1 pile and look at the top 3 cards, choosing one of them (he doesn't have to take a card). As soon as someone has all 5 pieces of one story together, he wins the game. The problem is, that you have to take the parts in the right order, you don't know what parts the other players have (the parts 1 & 2 are all three times available, 3 two times, the 4th and 5th part only once), so you have to memorize the right st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