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프랜시스 트레샴의 1829년 게임으로, 일본 시코쿠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규칙은 1830년: 더 작고 지형이 무거운 지도의 철도 & 강도 남작과 비슷하다.

1889년, 2-6명의 플레이어들은 주식 거래 라운드에서 철도 회사의 주식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사용할 것이다. 이후 주식 거래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철도 회사는 게임 보드에 대한 작업을 수행하며, 주요 주주인 플레이어가 결정을 내린다. 이 게임은 시코쿠에서 역사적인 시기의 철도 발전 과정을 시뮬레이션한다. 도시의 수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반면, 오래된 기차는 쓸모 없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배당 수익과 주식 가치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게임의 적절한 시기에 가장 수익성이 높은 주식을 매입하려고 할 것이다. 결국 개인 현금과 보유주식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승자다.

이 게임은 원래 와일드 헤븐에서 키트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딥 씽크 게임즈, LLC에서 배급하고 있다.

1889, an 18xx game in the series originated by Francis Tresham's 1829, is set in Shikoku Japan. The rules are similar to 1830: Railways & Robber Barons on a smaller and terrain-heavy map.

In 1889, 2-6 players will use money to purchase shares in railroad companies during Share Dealing Rounds. Between subsequent Share Dealing Rounds, railroad corporations then conduct operations on the game board, with the decisions being made by the player who is the major share holder. The game simulates the progression of railroad development during an historic period on Shikoku. Old trains become obsolete while the revenue earnings from cities grows over time. Players will try to purchase the most profitable shares at the right times of the game to maximize earnings in dividends and stock value gains. In the e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value of personal cash and held stocks is the winner.

The game was originally available in kit form from Wild Heaven, and is now also being published by Deep Thought Game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