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선수가 나폴레옹을 포함한 21명의 프랑스 군을 연기한다. 다른 한 명은 웰링턴을 포함한 25명의 영국군과 12명의 프로이센군(블루울러셔 포함)을 플레이한다. 이 게임은 워털루 전투를 묘사하고 있으며, 이동 가능성을 상징하기 위해 사각형과 선을 사이에 두고 다소 추상적인 지도 위에서 진행된다. 모든 프랑스어와 영어 작품들은 보드에 고정된 시작 위치가 있다. 프로이센의 작품들은 숫자가 새겨져 있으며 "라고 표시된 정사각형 위에 연주된다.P", 그들의 번호에 따라 게임 순서를 정하세요. 그 경기는 열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프랑스의 목표는 빨간색 크로스로 표시된 두 개의 정사각형을 잡는 것이다. 동맹국의 목표는 파란색 십자가가 표시된 정사각형 2개를 잡는 것이다.

One player plays the 21 pieces of the French army (including Napoleon). The other player plays the 25 pieces of the English army (including Wellington) and the 12 pieces of the Prussian army (including Blücher). The game depicts the battle of Waterloo, and is played on a somewhat abstract map with squares and lines between them to symbolize movement possibilities. All French and English pieces have their fixed starting positions on the board. The Prussian pieces have numbers on them, and come into play on a square marked "P", on the game turn with their number. The game is played over ten turns. The goal for France is to hold two specific squares marked with red crosses. The goal for the allies is to hold two squares marked with blue cro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