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웰링턴(WELLINTO)은 18세기 펜토미노 개념에서 영감을 받은 집중력과 전략의 퍼즐 게임입니다. 다섯 개의 서로 다른 모양의 연결 블록까지 있는 펜토미노 디자인은 '철의 공작' 아서 웰링턴을 기리기 위해 뉴질랜드의 수도의 이름을 딴 웰링턴의 게임 게임의 기초이다.­

게임 표면은 "타운 그리드라고 불리는 10x10 그리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네 개의 정사각형을 덮은 버건디색 T자 모양의 조각은 의회를 상징한다. 각 선수는 한 칸의 오벨리스크로 대표되는 듀크를 가지고 있다. 의회와 듀크들이 보드에 배치되면서, 선수들은 번갈아 가면서 도시의 건물들을 상징하는 나무 블록을 보드에 배치한다. 그 목적들은 상대 공작을 점령하고, 영토를 점령하고, 건물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의회는 체포되면 이사회의 어느 곳으로든 이전할 수 있다. 상대 듀크를 잡으면 즉시 승리합니다. 만약 듀크가 두 번 모두 잡히지 않는다면, 더 이상 합법적으로 건물을 지을 수 없을 때, 가장 많은 영토를 점령한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출판사는 또한 솔리테어 버전에 대한 규칙도 포함시켰다.

그 디자이너에 따르면, 100부도 안 된다고 합니다.

The publisher's description reads: "WELLINGTON is a puzzle-game of concentration and strategy inspired by the 18th century Pentomino concept. The Pentomino design--up to five connecting blocks in different shapes--is the basis for the game pieces in WELLINGTON, named after the capital of New Zealand in honor of Arthur Wellington, the 'Iron Duke.'"

The playing surface consists of a 10x10 grid, called the "town grid." A burgundy-colored T-shaped piece that covers four squares represents Parliament. Each player has a Duke, represented by a one-square obelisk. With Parliament and the Dukes placed on the board, players alternate turns in placing wooden blocks representing buildings in the city on the board. The objects are to capture the opposing Duke, capture territory, and capture buildings. Parliament, when captured, can be relocated to any available area on the board. Capturing the opposing Duke wins the game immediately. If neither Duke is captured, when no more buildings may be legally played the player capturing the most territory wins.

The publisher also included rules for a solitaire version.

According to the designer, fewer than 100 copies were produ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