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4월부터 6월까지의 노르웨이 전역에서는 연대 대 여단 수준의 빠르고 간단한 게임이었다. 10일 동안 7번. 영역 이동. 노르웨이 '준비되지 않은' 규칙과 나치 배반/깜짝 규칙, 그리고 두 가지 중 하나 또는 모두를 취소하는 변형 규칙이 있었는가(비역사적) 대비와 경각심을 보일 수 있었을 것이다. (내 7살 된 노르웨이계 미국인 딸은 처음에 뒤집힌/장애된/동원되지 않은 모든 노르웨이 부대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수면 중이라고 말했다.)­)

기본적인 게임 - 해군 군함/유닛 추상화 - 는 체스 같다. 해군 부대를 포함한 고급 게임은 아직 비노르웨이 해군 병력이 다소 추상화되어 있지만, 비교적 간단하지만 시간이 약 2배 소요된다.

저는 제 배, 항공기, 탱크 부대 아이콘이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휘장을 단 노르웨이 육군 항공대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가 자랑스럽습니다.

이 게임은 노르웨이 펜타곤 아케르스후스 페스팅/포트레스에 있는 훌륭한 국방 박물관의 사서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다.

많은 가능한 이벤트 결과들은 솔리테어 플레이를 위한 게임을 즐겁게 만듭니다.

혁신적인 지상 전투 시스템을 포함한 매우 간단한 전투 기계입니다.

매그넘 크기의 게임 복사가 가능하도록 맵도 3개 섹션으로 나뉩니다.

—출판사의 설명

Basically regiment to brigade level fast, simple game of the April-June 1940 campaign in Norway. 7 10-day turns. Area movement. Has Norway Unprepared and Nazi Treachery/Surprise rules, as well as variants cancelling one or both of those, to show the difference (unhistorical) preparedness and alertness could have made. (My 7 yr old Norwegian-American daughter took a look at all the historically initially upside-down/Disrupted/un-mobilized Norwegian units and opined that they were "sleeping.")

Basic game - naval warships/units abstracted - is chess-like. The Advanced game - including naval units, although non-Norwegian naval forces are still somewhat abstracted - is still relatively simple, but takes about twice as long.

I am very proud of my pixel-by-pixel ship, aircraft, and tank unit icons, especially the little Norwegian Army Air Service Gloster Gladiator with insignia.

The game was designed with the research assistance of a librarian in the excellent Defence Museum in Akershus Festing/Fortress, Norway's Pentagon.

Lots of possible event outcomes make the game enjoyable for solitaire play as well.

Very simple combat mechanics, including an innovative ground combat system.

Has map also divided into 3 sections to enable magnum-sized copy of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