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선셋은 역사상 가장 큰 해전인 레이테 만 해전의 중간 수준의 복잡성 시뮬레이션이다. 이 전투는 1944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이 필리핀으로 돌아가 레이테 섬에 상륙하면서 벌어졌다. 미국 해군과 일본 제국 해군은 레이테 만 해전으로 기록되는 일련의 전투를 벌였다. 역사적 결과는 제국 해군의 결정적인 패배였고, 사실상 남은 전쟁 기간 동안 해군이 생존할 수 있는 병력으로써 사라지게 되었다. 미 해군으로서는 지휘권 문제로 물거품이 될 뻔한 승리였다.

각 경기 순번은 6시간이며, 3일 근무와 1일 근무가 있다. 각 육각형의 지름은 대략 25해리입니다. 이 게임맵은 특수임무부대의 모든 이동과 공군부대의 이동에 사용된다. 두 가지 전술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어 있는데, 하나는 해군 지상 교전용이고 다른 하나는 공중 공격용이다.

Imperial Sunset is a moderate level complexity simulation of the largest naval battle in history, the Battle of Leyte Gulf. The battle was fought from October 23-26 1944 as the US returned to the Philippines, landing on the island of Leyte. The US Navy and the Imperial Japanese Navy fought a series of actions that collectively have been recorded as the Battle of Leyte Gulf. The historical result was a decisive defeat of the Imperial Navy, virtually eliminating it as a viable force for the remainder of the war. For the US Navy, it was a victory that was almost squandered due to command problems.

Each game turn is six hours; there are three day turns and one night turn for each calendar day. Each sea hex is approximately 25 nautical miles across. The game map is used for all Task Force movement and movement by air units. Two tactical displays are included, one for naval surface engagements and one for air att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