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브리아: 카드 게임은 여러분의 마음의 풍경이 세상과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경우에 집중합니다. 이 턴제 카드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마인드셋을 구축하여 블리스 또는 우울한 감정으로 채웁니다. 외부 세계는 이용 가능한 이모션 카드들의 동적으로 변화하는 풀인 임펄스로 표현된다. '임펄스'가 '감정'에서 사라질 때마다 각 플레이어의 '마인드'가 점수를 받아 '블리스'나 '어둠의 정체성 조각'을 부여한다. 이 게임의 목표는 아이덴티티를 완전히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조각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마음가짐으로 감정을 불러 일으켜 파편을 얻을 수 있지만, 이 파편들은 '감정의 능력'의 효과를 위해 사용될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가 자신의 승리 포인트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일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이다. 감정 효과는 다른 마인드셋, 다른 플레이어의 손, 임펄스와 상호 작용할 수 있지만 일치하는 유형의 감정을 버림으로써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 중 한 명이 완전한 일편단심(한 종류의 조각 중 8개 이상을 수집) 또는 균형 잡힌 성격(두 종류의 조각 중 5개 이상을 수집)을 구축하면 종료된다.

이 게임은 96개의 이모션 카드, 80개의 아이덴티티 조각, 5개의 플레이어 보조 카드, 그리고 무드 마커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의 설명

Cerebria: the Card Game focuses on occasions when the landscape of your mind interacts with the world and other people. In this turn-based card game, the players build their Mindsets, filling it up with Bliss or Gloom Emotions. The outside world is represented by the Impulse, a dynamically changing pool of available Emotion cards. Whenever the Impulse is emptied of Emotions, each player's Mindset is scored, granting Bliss or Gloom Identity Fragments. The goal of the game is to collect enough Fragments to fully develop the Identity.

Players can get Fragments by invoking Emotions into their Mindset, however, these Fragments can be spent for the effect of the Emotions' Abilities, so it is up to the players to decide wether they hold on to their victory points or spend some of them to be more efficient. Emotion effects can interact with other Mindsets, other players' hands, the Impulse, but can be cancelled by discarding Emotions of the matching type.

The game ends if one of the players manages to build a fully single-minded (collecting eight or more of one type of Fragment) or a balanced personality (collecting five or more of both Fragment types).

The game consists of 96 Emotion cards, 80 Identity Fragments, 5 player aid cards and a Mood Mark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