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로는 갑작스런 악랄한 공격으로 여행객들을 강탈하는 것으로 악명이 자자한 도적떼와 도적떼를 이끌고 있다. 그는 자비심이 부족해서 '오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무자비하고 교활하고 명예롭지 못한 이 도적들과 도적들은 적절한 돈만 있다면 어느 쪽이든 위해 싸울 것이다. 그 어떤 것도 그들에게 너무 뒤떨어지지 않고 너무 도전적인 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고용자가 될 것이다.

코지로’s는 자신이 잘라낸 사무라이로부터 코인 카드를 빼앗아 남은 전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로튼 투 더 코어, 매복, 마피아 전술과 같은 다른 카드와 결합하면 위험한 도둑들이 몰려들게 될 거야!

기어오르고, 점프하고, 건물에 들어가고, 방어된 위치에서 싸우는 규칙을 통해 전장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야간 전투를 위한 규칙 – 당신의 적들을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면, 그들은 당신이 랜턴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는 이상 어둠 속에서 당신을 발견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르는 적에 대한 규칙, 한쪽이 기습 공격을 시작하고 다른 한쪽은 처음에 위험에 대해 무지한 전투에 대한 규칙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바깥에 있는 적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전사가 시체를 발견하거나 공격 소동을 우연히 듣게 되면, 그들은 곧 의심하게 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세 가지 새로운 시나리오 - 서든 어택, 어둠 속의 매복, 그리고 어둠과 알 수 없는 규칙을 사용하는 언더커버 급습 &NDash. 이 전투들은 이 세트에서 전사들의 덜 명예로운 행동을 시험하기에 완벽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Kojirō leads a gang of bandits and brigands with a reputation for robbing travellers in sudden, vicious attacks. His lack of mercy has earned him the nickname 'Oni' - the demon.

Ruthless, cunning and upholding little to no honour, these bandits and brigands will fight for any side if they have the right amount of money. Nothing is too beneath them and nothing is too challenging, making them the ideal hire for anyone who wants a job done.

Kojirō’s has the ability to take Coin cards from samurai he cuts down, and make use of those cards for the rest of the battle. Combine that with other skill cards like Rotten to the Core, Ambush and Mob Tactics, and you have a dangerous bunch of thieves!

Get more out of your battlefield with rules for climbing, leaping (and falling!), entering buildings and fighting from defended positions.

Rules for night-time battles – keep your enemies at a distance and they’ll have a hard time spotting you through the darkness unless you’ve strayed too close to a lantern!

Rules for unaware enemies, for battles in which one side is launching a surprise attack and the other is initially clueless about the danger. This allows you to sneak around, trying to take down outlying foes without alerting the others… But if an unaware warrior spots a dead body or overhears the commotion of an attack, they’ll soon become suspicious and realise what’s happening!

Three new scenarios – Sudden Attack, Ambush in the Dark and Undercover Raid – which utilise the new Darkness and Unaware rules. These battles are perfect to try out the less honourable behaviour of the warriors in this se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