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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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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Great War at Sea / Second World War at Sea: Cone of Fire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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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1-4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91 / 5
-
디자이너
Michael Bennighof, Doug McNair
-
아티스트
Michael Bennighof, Beth Donahue, Susan Robinson
-
인원
게임 소개
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지난 세기가 바뀔 무렵, 남아메리카는 북반구와 같은 경제적 도약을 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였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곡물, 소, 커피, 고무 수출 호황에 힘입어 경제가 빠르게 성장했으며 한때 세계 10대 부국 중 하나였다. 그 모든 현금은 그들의 지도자들이 당시의 명성의 상징인 드레드노트 전함을 찾도록 이끌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는 모두 열강과 같은 드레드노트함을 만들었지만, 그들 중 누구도 외국의 적에게 총을 쏘지 않았다.
콘 오브 파이어(Cone of Fire)는 제2차 세계 대전과 대전의 해상 시리즈를 위한 박스형 게임이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의 함대와 페루, 우루과이의 함대가 독일, 프랑스, 영국의 함대와 함께 두 시리즈에 추가되었다. 대부분의 시나리오나 게임 상황은 남아메리카 국가들과 때로는 유럽의 인터로퍼들 사이의 실제 전쟁 공포로부터 발생하는 가상의 상황과 그들이 다루는 전쟁 계획에 기초한다. 또한 1914년 막시밀리안 폰 슈페 제독의 독일 순양함 함대를 찾는 것과 25년 후에 그의 이름을 딴 순양함 사냥 등 남미 해역에서 일어난 실제 분쟁에 근거한 시나리오도 있다.
실제로 남미 해군이 운용하는 함정 외에도 주문했다가 받지 않거나, 고민했다가 주문하지 않은 함정들도 있다. 브라질 사람들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미 해군으로부터 구했던 현대식 전함뿐만 아니라 결코 완성하지 못한 여러 종류의 계획된 전함들을 가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도 전함, 항공모함, 순양함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실제로 비행하는 제트기도 있습니다.
6개의 지도가 있는데, 이 중 3개는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상 규모이고 3개는 해상 규모이다. 티에라델푸에고(Tierra del Fuego)의 남쪽부터 리우데자네이루 북쪽까지를 아우른다. 칠레 해안의 좁고 구불구불한 수로뿐만 아니라 거대한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지난 세기가 바뀔 무렵, 남아메리카는 북반구와 같은 경제적 도약을 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였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곡물, 소, 커피, 고무 수출 호황에 힘입어 경제가 빠르게 성장했으며 한때 세계 10대 부국 중 하나였다. 그 모든 현금은 그들의 지도자들이 당시의 명성의 상징인 드레드노트 전함을 찾도록 이끌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는 모두 열강과 같은 드레드노트함을 만들었지만, 그들 중 누구도 외국의 적에게 총을 쏘지 않았다.
콘 오브 파이어(Cone of Fire)는 제2차 세계 대전과 대전의 해상 시리즈를 위한 박스형 게임이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의 함대와 페루, 우루과이의 함대가 독일, 프랑스, 영국의 함대와 함께 두 시리즈에 추가되었다. 대부분의 시나리오나 게임 상황은 남아메리카 국가들과 때로는 유럽의 인터로퍼들 사이의 실제 전쟁 공포로부터 발생하는 가상의 상황과 그들이 다루는 전쟁 계획에 기초한다. 또한 1914년 막시밀리안 폰 슈페 제독의 독일 순양함 함대를 찾는 것과 25년 후에 그의 이름을 딴 순양함 사냥 등 남미 해역에서 일어난 실제 분쟁에 근거한 시나리오도 있다.
실제로 남미 해군이 운용하는 함정 외에도 주문했다가 받지 않거나, 고민했다가 주문하지 않은 함정들도 있다. 브라질 사람들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미 해군으로부터 구했던 현대식 전함뿐만 아니라 결코 완성하지 못한 여러 종류의 계획된 전함들을 가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도 전함, 항공모함, 순양함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실제로 비행하는 제트기도 있습니다.
6개의 지도가 있는데, 이 중 3개는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상 규모이고 3개는 해상 규모이다. 티에라델푸에고(Tierra del Fuego)의 남쪽부터 리우데자네이루 북쪽까지를 아우른다. 칠레 해안의 좁고 구불구불한 수로뿐만 아니라 거대한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At the turn of the last century, South America seemed poised to make the same economic leap as the northern half of the hemisphere. Fueled by booming exports of grain, cattle, coffee and rubber, Brazil and Argentina saw their economies grow rapidly and at one time both stood among the world's ten wealthiest nations. All that cash led their leaders to seek the prestige symbols of the day: dreadnought battleships. Argentina, Brazil and Chile all built dreadnoughts just like the Great Powers, but none of them ever fired a shot at a foreign enemy.
Cone of Fire is a boxed game for both the Second World War at Sea and Great War at Sea series. The fleets of Argentina, Brazil and Chile plus those of Peru and Uruguay are added to both series, along with ships from Germany, France and Britain. Most of the scenarios, or game situations, are based on hypothetical situations arising from the actual war scares between the South American nations and sometimes European interlopers, and the war plans with which they addressed them. There are also scenarios based on the actual conflicts which took place in South American waters: the hunt for Admiral Maximilian Graf von Spee's German cruiser squadron in 1914, and the hunt for the cruiser that bore his name 25 years later.
Alongside the ships actually operated by the South American naval powers, there are also ships they ordered and did not receive, or contemplated but did not order. The Brazilians have several projected classes of battleships that they never completed, as well as the modern warships they sought from the U.S. Navy during World War II. Argentina and Chile have their projected battleships, carriers and cruisers as well. And there are the actual jet aircraft flown by Argentina and Brazil.
There are six maps, three at Second World War at Sea scale, and three at Great War at Sea scale. These cover the region from south of Tierra del Fuego, the southernmost tip of the Americas, to well north of Rio de Janeiro. There are huge stretches of ocean as well as the narrow, winding channels of the Chilean coast.
At the turn of the last century, South America seemed poised to make the same economic leap as the northern half of the hemisphere. Fueled by booming exports of grain, cattle, coffee and rubber, Brazil and Argentina saw their economies grow rapidly and at one time both stood among the world's ten wealthiest nations. All that cash led their leaders to seek the prestige symbols of the day: dreadnought battleships. Argentina, Brazil and Chile all built dreadnoughts just like the Great Powers, but none of them ever fired a shot at a foreign enemy.
Cone of Fire is a boxed game for both the Second World War at Sea and Great War at Sea series. The fleets of Argentina, Brazil and Chile plus those of Peru and Uruguay are added to both series, along with ships from Germany, France and Britain. Most of the scenarios, or game situations, are based on hypothetical situations arising from the actual war scares between the South American nations and sometimes European interlopers, and the war plans with which they addressed them. There are also scenarios based on the actual conflicts which took place in South American waters: the hunt for Admiral Maximilian Graf von Spee's German cruiser squadron in 1914, and the hunt for the cruiser that bore his name 25 years later.
Alongside the ships actually operated by the South American naval powers, there are also ships they ordered and did not receive, or contemplated but did not order. The Brazilians have several projected classes of battleships that they never completed, as well as the modern warships they sought from the U.S. Navy during World War II. Argentina and Chile have their projected battleships, carriers and cruisers as well. And there are the actual jet aircraft flown by Argentina and Brazil.
There are six maps, three at Second World War at Sea scale, and three at Great War at Sea scale. These cover the region from south of Tierra del Fuego, the southernmost tip of the Americas, to well north of Rio de Janeiro. There are huge stretches of ocean as well as the narrow, winding channels of the Chilean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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