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지구상의 모든 땅과 산의 소유권은 세계 4대 초강대국인 영국 제국, 프랑스 제3공화국, 프로이센/독일 제국, 그리고 강력한 미국에 의해 놀라운 정확성으로 정의되어 왔다.
민족주의는 지배적인 이념이고 모든 국가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힘의 균형을 바꿀 경제적 또는 과학적 경쟁 우위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이 기후에서 화성은 새로운 개척지가 됩니다. 그러나 화성으로 가는 여정은 길고도 험난하다. 또한, 그 행성은 인간의 삶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가장 똑똑한 사람들은 만약 인간이 화성으로 옮겨질 수 없다면, 어떤 특별한 로봇 기계가 그들을 위해 땅을 준비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GOLEM(기어 작동 약탈 및 탐사 기계)이 나타납니다.
그들의 임무는 붉은 행성을 탐사하고, 자원을 추출하고, 인류의 식민지화에 적합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다. 일단 배치되면, GOLEM은 자원 추출, 설계 개선, 식민지 건설, 적 파괴 등의 계획된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그때까지 골렘은 화성과 헬립 행성의 유일한 군주였다.

G.O.L.E.M.은 스팀펑크 테마, 카드 구동, 전투 및 식민지화 게임으로, 모듈식 맵, 고품질 미니어처 및 우수한 아트워크를 특징으로 한다.

—출판사의 설명

End of the 19th century, ownership of every inch of land or mountain on Earth has been defined with astonishing accuracy by the four superpowers of the world: the English empire, the French Third Republic, the Prussian/German empire and the powerful United States.
Nationalism is the dominant ideology and every country is constantly looking for that economical or scientific competitive advantage that would shift the balance of power in their favour.
In this climate, Mars becomes the new frontier. The journey to Mars is however long and demanding. Also, the planet is not suitable for human life. Therefore the brightest minds of Earth concluded that if humans cannot be transferred to Mars, some new special robotic machine will prepare the ground for them.

And so GOLEMs (Gear Operated Looting and Exploring Machines) appear.
Their mission: to explore the Red planet, extract its resources and build structures suitable for human colonisation. Once deployed, GOLEMs will follow their programed mission: extract resources, improve their design, build colonies and destroy enemies indefinitely until one day their creators will land on the red planet and turn them off.
Until then, GOLEMs are the only Lords of planet Mars…

G.O.L.E.M. is a steampunk themed, card driven, battle and colonisation game featuring a modular map, high quality miniatures and superior artwork.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